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최대 매출' 눈 앞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메모리 수요 강세 및 가격 인상에 힘입어 지난해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14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 컨센...
2022-01-1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메리츠증권 "이마트, 내식 수요 특수 제거로 부담 가중…목표주가↓"
메리츠증권은 14일 이마트에 대해 내식 수요 특수가 제거돼 전년 기저 부담이 가중됐다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는 21만원으로 하향했다.이마트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9% 오른 6조6352억...
2022-01-14 금요일 | 심예린 기자
금리인상 우려 속 나스닥 2.5% 급락…기술주 부진, 테슬라 6.75%↓
뉴욕증시가 미국 연준(Fed) 위원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주 중심 차익실현성 매물 출회로 하락했다.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
2022-0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회색 코뿔소' 경고한 고승범 “비은행권 리스크 선제대응”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3일 “회색코뿔소로 비유되던 잠재 위험들이 하나둘씩 현실화되고 있는, 그야말로 '멀리 있던 회색코뿔소'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상황”이라며 잠재 위험 현실화를 우려했다. 이...
2022-01-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개인사업자 CB 개막…체계적인 신용관리 솔루션 본격 제공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본허가를 받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맞춤형 신용평가를 받아 합리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신용데이터를 주축으로 하...
2022-01-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빨리빨리’ 외치던 주택사업 호황의 그늘…건설현장 안전불감증 논란 재점화
광주에서 일어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로 전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에 오르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임에도 불구,...
2022-01-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투자증권 "엔씨소프트 4분기 영업익 기대치 못 미쳐, 목표주가 하향"
NH투자증권이 1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기존 93만원에서 83만원으로 10.75%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매...
2022-01-1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최정우 2기 첫해 ‘대박’…포스코, 지난해 영업익 9조 ‘역대 최대’
포스코가 최정우 포스코 회장(사진)의 2기 체제 첫해인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18년 포스코 회장에 취임한 최 회장은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다.포스코는 2021년 매출 76조4000억 원, 영업이익은 9조200...
2022-01-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경남은행, 금융자산 통합조회 ‘마이자산’ 이벤트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오는 31일까지 금융자산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MY) 자산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마이자산 서비스에...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수소‧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 이벤트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그린마케팅 및 카드 제휴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부산BC그린카드’로 수소와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50% 할인...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주인 잃은 16억원 제자리 찾아가”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시작한 뒤 지난해 연말까지 반 년 만에 총 16억원(1299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2일 밝혔다.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실수로 잘못 송금된 금전을 예금...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보험설계사 4명 중 1명 "코로나19로 소득 30% 이상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들의 대면영업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함께 발표한 '2021년 법인...
2022-01-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코로나 역설' 4억원 이상 초럭셔리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렸다
가장 저렴한 모델도 4억원에 달하는 초(超)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에 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사탱 이후 부를 쌓은 사람들의 보상소비 심리가 초럭셔리카 수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BMW그룹 산하 ...
2022-0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트 김정태 누구…하나금융 차기 회장 선임 작업 착수
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 후임을 선출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오는 3월 김 회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이르면 내달 중순 차기 회장이 결정될 전망이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유력하게...
2022-01-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 "현대차, 2분기부터 의미있는 생산 회복 재개로 최대 실적 예상"
NH투자증권은 12일 현대차에 대해서 올해 사업계획 및 생산추이를 고려할 때 2분기부터는 의미 있는 생산 회복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차의 ...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신한카드, 메리어트와 두 번째 PLCC 출시…'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두 번째 글로벌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작년 3월에 나온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에 이은 후속작이다.신한카드는 MZ세대를...
2022-01-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미 뉴욕증시 조기 양적긴축 우려 완화로 기술주 상승, 애플 1.68%↑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 연준(Fed)의 조기 양적긴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0.73포인트(0.51%) 상승한 3만6251.76, 스...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신용보증기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주관하는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9년 이후 3년 연속 ‘최우수’를 받게 됐다.이번 평가...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창원특례시 출범’ 기념 정기예금 특판 이벤트 실시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창원특례시 출범을 기념해 ‘새출발!!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 데 이어 오는 3월 31일까지 ‘황금빛 새출발!!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중 해당 정기예...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1월1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1948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이다. 조금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라.1960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다.1972년생,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어...
2022-01-1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LG 조주완, 10년 사업 '전장' 올해 흑자 전환 노린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사업 10년 차를 맞는 전장사업의 흑자 전환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LG전자는 지난 7일 발표한 잠정실적에서 지난해 연매출 74조 7219억 ...
2022-01-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기본급 300%+α…은행권, 사상 최대 실적에 성과급도 ‘역대급’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시중은행들이 성과급 규모도 예년보다 크게 늘리고 있다. 은행들은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의 300% 수준에서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보상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은행권의 역대급 실적이...
2022-01-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흑자 전환 예상 한국조선해양, 새해 들어 약 3조 수주 ‘잭팟’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2022년 새해를 맞아 약 3조 원의 수주 ‘잭팟’을 터트렸다. 한국조선해양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수주 행보로 올해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있...
2022-01-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