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섭 스타벅스 대표, 올해 신세계그룹 인사 넘길까
신세계그룹의 인사가 이번 달 중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송호섭 SCK컴퍼니(이하 스타벅스) 대표의 거취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이 이번 주 중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2022-10-1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8조 앞서던 삼성, 1년만에 TSMC에 반도체 1위 내주나
삼성전자가 3분기 반도체 매출 1위 자리를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인 대만 TSMC에 내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반도체 매출 1위 자리에 TSMC가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업계에 따...
2022-10-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토스·카카오페이 등 선불충전 악용 보이스피싱 5년간 310배 폭증 [2022 금융권 국감]
최근 카카오페이, 토스 등 선불충전업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폭증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수법도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석준 의...
2022-10-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탑머티리얼 18일 코스닥 상장… ‘2차 전지’ 흥행 불패 되살릴까 [IR Room]
물가 상승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길어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드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2차 전지’를 앞세운 축전지 제조업체 ‘탑머티리얼’(대표 노환진)이...
2022-10-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가 부양 나서는 카카오뱅크, 경영진 자사주 5만주 매수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책임 경영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최근 이들이 매입한 주식 수는 8만5000주에 달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김석 최고전략책임자, 안현철 최고연구개발책...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반도체주 ‘또’ 폭락… 3대 지수, 4거래일 연속 하락 [뉴욕 증시]
미국이 지난주 중국 대상 반도체 수출 제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미국 반도체주가 ‘또’ 폭락했다. 이에 따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NASDAQ·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을 포함...
2022-10-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국감 데뷔전…횡령사태·태양광 대출 등 쟁점 [2022 금융권 국감]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늘(11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면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첫 국정감사장에 오른다. 이번 국감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발전 대출 실태와 거액 횡령사태, 외환 이...
2022-10-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사실상 3파전...이번에도 정부 VS 수협 줄다리기?
차기 Sh수협은행장 인선이 사실상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공모 지원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연임에 도전하는 김진균 현 수협은행장과 수협중앙회 소속 임원인 강신숙 부대표, 유일한 외부 출신 인사인 최기의 ...
2022-10-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상품 개발·판매·사후관리 리스크 ‘최소화’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①]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지 1년 반이 지난 가운데 비대면 금융 가속화와 맞물려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시중은행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조직 현황, 전략 방향을 점검해...
2022-10-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LS 구자은號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적중…역대급 실적 보이나
LS그룹이 지난해 11월 ‘구자은 시대’를 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룹 초대 회장인 고 구자홍 회장과 2대 회장인 구자열 무역협회장에 이어 구자은 회장이 그룹 경영을 주도하며 ‘사촌형제 공동경영’ 3기...
2022-10-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X인터 윤춘성 ‘영업익 1兆 클럽’ 입성한다
LX그룹(회장 구본준) 인수·합병(M&A)을 주도하고 있는 LX인터내셔널 윤춘성 대표이사가 올해 매출 20조, 영업이익 1조 클럽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급 호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022-10-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조현범, 불편한 과거 잊고 다시 손 잡았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회장 조현범·이하 한국타이어)가 주요 전기차 타이어 수주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상반기 부진했던 실적도 하반기 이후 회복 흐름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타...
2022-10-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스타트업 경험 다수…칭찬·솔선수범하는 정윤호 대표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해빗팩토리 이전에도 이미 세번의 스타트업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던 테터앤컴퍼니, 소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저스토리랩, TLX 제품 총괄 이사 등 기존 분야...
2022-10-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IPO 한파 때 드러나는 증권사 ‘진짜’ 실력
최근 증권가에서는 주식보다 채권을 통한 투심 몰이가 확대되는 듯하다. 금리가 오르고 증시가 주춤하면서 갈 곳을 잃은 개인자금을 끌어모으려는 새로운 키워드가 부상한 셈이다. 증시 활황기 속에 이른바 ‘대어(大...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캐파’는 ‘생산능력’, ‘인센티브’는 ‘판매장려금’으로
코로나19 창궐 이후 주식 세계에 발을 들인 초보 투자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들은 투자한 회사가 돈을 어떻게 벌어들이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자세히 귀를 기울입니다.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알아야 주가도 예측할...
2022-10-0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10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4.54%…산은 'KDB 하이 자유적금'
10월 첫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54%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10-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27%…산은 'KDB드림 자유적금'
10월 첫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2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10-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6%…케뱅 '코드K 정기예금'
10월 첫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6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10-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공모에 5명 지원…김진균 행장 연임 도전
차기 Sh수협은행 공모에 5명이 지원했다.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김진균 현 수협은행장은 연임에 도전한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마감된 차기 수협은행장 공모에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
2022-10-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00%…웰컴저축銀 ‘웰뱅워킹적금’
10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과 하나저축은행이 5.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2-10-0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예스저축銀 금리 가장 높아
10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3.5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10-0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지주‧LG전자‧삼성엔지니어링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 - 3분기 순이자마진(NIM·Net Interest Margin) 개선 폭 5~6bp(1bp=0.01%포인트)로 시중은행 중 가장 양호할 것으로 예상- 3분기 주당 400원 배당 및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2022-10-0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