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이자 높은 ‘제주銀’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2-04 토요일 | 김관주 기자
尹정부 초기 금융지주 수장 인사 마무리…연임 관행 깨고 ‘전격 교체’
차기 우리금융그룹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내정되면서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만료된 금융지주에서 모두 수장 교체가 이뤄졌다.지난해 말 신한금융과 NH농협금융을 시작으로 BNK금융과 우리금융에서도 새...
2023-02-0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重, 올해 첫 달 20억 달러 수주 등 “흑자전환 기대감↑”
2023년 시작부터 수주 잭팟을 터트리고 있는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 정진택)이 올해 흑자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선박 수주뿐만 아니라 최근 성과를 올린...
2023-02-0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3325억 원...전년 대비 26%↑ [2022 실적]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의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3일 지난해 매출 4조 7,561억 원, 영업이익 332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2023-02-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황현식號 LG유플러스, 지난해 ‘1조 클럽’ 입성…올해 4% 성장 목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기존 통신사업의 성장은 물론 IDC와 솔루션, 기업회선 등 신사업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2023-02-0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시중은행 이체 수수료 0원 시대…우리·하나銀 합류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이 모바일‧인터넷뱅킹 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한 가운데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합류했다. 이에 5대 시중은행 고객들은 모바일‧인터넷뱅킹 타행 이체...
2023-02-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지역中企 방문에 MZ직원 대화까지’…김종호 기보 이사장, 소통 경영 가속화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현장 경영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신입 직원과의 소통도 적극적인 모습이다.3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이날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이차전지 소재 기...
2023-02-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 지난해 영업이익 2804억원…전년比 26%↑
DL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804억원, 매출액 5조1929억원이 예상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4%, 117.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증가는 지난해 3월 최종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의 ...
2023-02-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증권, 'KT 강력매수 의견 철회'…"경영불안 지속 가능성, 단기 비중축소 권고"
KT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냈던 증권사가 돌연 투자의견을 철회하는 일이 나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3일 'KT: 분위기 급반전, 일단 비중 줄이세요' 리포트에서 "KT에 대해 12개월 목표가 4만5000원과...
2023-02-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L이앤씨, 지난해 영업이익 4963억…전년比 48%↓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총 영업이익이 49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48.15%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7조4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4155억원으로 3...
2023-02-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애경산업, 4분기 영업익 118억원…전년 比 151.9%↑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22년 전사 연간 매출액 6,104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60.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화장품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
2023-02-03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새마을금고 ‘대출조작’ 직원 승진 검토 논란…“사실 확인 후 직원 징계 예정”
새마을금고가 대출 조작으로 실적을 올린 직원에 대한 ‘특별승진’을 검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조사에 나섰다. 이에 대해 새마을금고는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현재 추가 검사를...
2023-02-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해상, 작년 당기순익 5746억원…손해율 개선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현대해상이 지난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57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
2023-02-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2년 연속 해외수주 1위 힘입어 실적견인 '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년 연속 해외수주 실적 1위 저력에 힘입어 삼성물산 전체의 실적을 견인하는 등 전년대비 3조원 이상 늘어난 매출로 실적 신바람을 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으로 2조528...
2023-02-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 공사‘ 수주…나이지리아 공략 박차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2월 2일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의 자회사인 카두나정유화학(KRPC)이 발주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Kaduna Refinery Quick Fix PJ)‘를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
2023-02-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생보사는 주춤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직 발표나지 않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생보사는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3일 보험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3-0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부산·경남은행, NIM 상승·대출자산 성장에 이자이익 쑥 [금융사 2022 실적]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견조한 대출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이자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의 2022년 당기순이익이 4558억원으로 전년(4026억원) 대비 1...
2023-02-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건전성 개선 연간 최대 순이익 달성 [금융사 2022 실적]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건전성 개선과 함께 연간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올해는 유동성과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면서 자체 구축한 신용평가심사(CSS)모형 고도화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
2023-02-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순익 8102억원 ‘역대 최대’…이자이익 증가·비용절감 효과 [금융사 2022 실적]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81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경신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줄고 충당금 전입액이 늘어났지만,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결과...
2023-02-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역대급 실적에 성과급도 2배로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지난해 역대급 성과를 거두면서 기본급의 최대 9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700~900%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2023-0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NK투자증권, 연간 순이익 573억원…전년비 50%↓ [금융사 2022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의 2022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에 그쳤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BNK투자증권의 2022년 연결 기준 당기 순이익이 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0.6% 감소했다고 2일 발표했다.BNK투...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CBSI 63.7로 4개월 만에 60선 회복…GTX-B 등 대형 민자사업 영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에 대한 민자사업 영향으로, 4개월 만에 건설경기실사지수(CBSI)가 60선을 회복했다. 지난 11월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반등한 수치다. 다만 이는 대형사들의 민자사업...
2023-0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작년 역대급 실적 달성…“보험영업익 확대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보험영업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같이 밝히며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보험영...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