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이라크 현지 찾아 인프라사업 전략 점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이라크 인프라사업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알포...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6조…전년比 4% 감소
지난해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순이익이 2조6062억원을 기록했다. 대손준비금 적립 후 순이익은 1조8282억원으로 집계됐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며 지난해 국내 8개 ...
2023-03-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DB생명,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KDB생명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발리에서 ‘KDB생명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3 CEO 1년차] 실적 만회 이끌 '재무 전문가'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3-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진옥동 “신한, 리딩금융그룹 지킨다”…‘비은행·플랫폼·글로벌’ 경쟁력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정식 취임과 함께 리딩금융그룹 굳히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복합 위기 속 올해 대내외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기록한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60돌 넘은 대신증권, 부동산 특화 금융그룹 새 시동
대신증권(회장 이어룡, 부회장 양홍석, 대표이사 오익근)이 부동산 특화 금융그룹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작년 창립 60주년을 보내고 올해 다시 시작하는 원년으로 100년그룹에 새 시동을 건다.‘살아남은’...
2023-03-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국내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이 “시장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금리가 떨어지면 높은 자본...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방성빈·예경탁, 부산·경남銀 ‘원뱅크’ 해결할까 [닻 올린 빈대인號]
금융지주 핵심 계열사인 부산·경남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이런 상황 속에서 투뱅크 체제를 이어온 지 9년 만에 양행의 합병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2개 이상의 은행을 보유한 지방지주에 대해 ...
2023-03-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운전자보험 선두 유지 ‘올인’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②]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잠재적 매물 롯데손보, 新제도 대응 몸값 높이기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②]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이상춘 대표, 한국캐피탈 6년 성장 뒷바라지 마침표
이상춘 한국캐피탈 대표가 지난 6년간 역임한 한국캐피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상춘 대표가 취임한 이후 한국캐피탈은 기존 리스, 할부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리테일,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으로 사업 포트폴...
2023-03-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권영식 “세븐나이츠 영광 되찾을 것”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 한때 넷마블 효자 IP로 이름을 올린 세븐나이츠가 과거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용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넷마블(대표 권영...
2023-03-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조선, 자율운항·친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K-조선이 글로벌 무인 선박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력을 앞세워 가장 큰 경쟁자인 중국 업체들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의지다. 2010년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조선사들에 추격을 허용했던 국내 조선사들...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케이뱅크 ‘코드K’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3-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상반기에 네이버에서 자동차보험 비교 될까…수수료에 가격 인하 효과는 물음표 外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상반기 내에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등 서비스에 탑재할 상품과 업계 간 첨예하게 갈등을 보이던 수수료도 한자릿수로 의견이 좁혀지고 있다. 비교 편의성은 ...
2023-03-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7%…카카오뱅크 ‘주목’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
2023-03-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3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
2023-03-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홈쇼핑 발목 잡던 송출수수료, 이제 족쇄 풀리나
홈쇼핑 업계의 발목을 잡던 송출수수료 문제가 해소되는 모양새다. 정부가 도출한 ‘홈쇼핑 방송 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다. 그동안 유료방송사와 송출 수수료 산정 기준을 두고 갈등을 겪던 홈쇼핑 ...
2023-03-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타워크레인 기사 ‘태업’ 잡아라, 국토부 집중 단속 [주간 부동산 이슈-3월 3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티 안나는 ‘태업’, 국토부 단속 총력전 성과 있을까 개포자이 입주 지연 소동, 법원 예...
2023-03-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배당 자제’ 압박에도…SC제일·씨티은행, 2300억원 해외 본사로
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 등 주요 외국계 은행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반으로 2300억원이 넘는 금액을 본국에 송금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까지 나서 은행권의 ‘돈 잔치’를 비판하고, 금융당국도 과도한 배당 자...
2023-03-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경쟁우위 확보하며 차별화된 수익창출 기회 선점할 것"
"2023년에도 위기상황에 위축되지 않고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차별화된 수익창출 기회를 선점하겠습니다."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제51기 메리츠증권 정기주주총회에서 지...
2023-03-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해상, 조용일 부회장·이성재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2023 주총]
현대해상이 주주총회에서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조용일 부회장과 이성재 사장은 3년 더 현대해상을 이끌게 됐다.현대해상은 17일 오전9시 제69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3-03-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