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ESG기반 보험료율 합리화 나선다···'금융사 성과별 차등적용'
예금보험공사가 경영개선 유인을 강화하기 위해 차등보험료율 제도를 개선한다. 내부통제와 ESG관련 배점을 확대하고 평가등급을 세분화해 평가 정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예금보험공사는 다음달 중 예금보험위원회의...
2025-02-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인사] 은행연합회, 이인균 상무이사 선임
은행연합회는 26일 인사를 발표하고 이인균 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기획조사부장, 여신제도부장, 지속가능경영부장 등 요직을 거치며 은행업 전반부터 ESG에 대한 이해도까지 두루 갖춘...
2025-02-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BNK금융, ING은행 손잡고 ESG금융·글로벌 사업 박차
BNK금융그룹이 ING은행과 손 잡고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선다. 두 회사는 협력을 통해 ESG 금융 선도 및 동남권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NK금융그룹은 어제 낮 부산은행 본점에서 ING은행과 '글로벌 지...
2025-02-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첫 개최..."ESG경영 고도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ESG 경영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일 열린 고려아연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지속...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유한양행, 22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2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2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 차...
2025-02-25 화요일 | 김나영 기자
두나무, 자립준비청년 530명 일자리 지원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 530명의 일자리 지원에 힘을 보탰다.업비트와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두나무 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스트...
2025-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원제약,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 동참
대원제약은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랑천 하류의 자연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쉴 수 있...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 책임경영으로 주가 부양 [2025 금융지주 밸류업]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주 가치를 높이고 시장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IR, 자사주 매입, 주주환원율 확대 등 다양한 전략으로 밸류업을 추진...
2025-02-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2-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60%, 제주은행 ‘jbank 저금통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2-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경제지주, 동반사와의 상생 간담회 개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농협하나로유통 대강당에서 ㈜CJ제일제당·㈜오뚜기·㈜LG생활건강 등 12개 동반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2025-02-21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이중근 회장, 세계 잇는 가교역할 자처…외국인 98명에 장학금 4억원 전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일 직접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2025-02-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김선엽 KB금융지주 사외이사…회계·ESG 전문가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19일 김선엽 이정회계법인 대표이사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선엽 후보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모두 취득했다. 이후 서울시립대에서 ...
2025-02-2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호반건설, ‘코리아빌드위크’ 통해 협력사 지원 강화
호반건설이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하는 협력사의 홍보 부스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사의 최신 기술 발굴 및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
2025-02-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K케미칼, CDP 기후변화·수자원보호 평가 리더십 'A등급'
SK케미칼은(대표이사 안재현) 최근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수자원보호 분야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
2025-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차은영·김선엽…경제·ESG 전문가
KB금융지주가 경제와 ESG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임 사외이사 2인을 선임한다.미국 트럼프 정부 2기 출범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고, ESG와 밸류업의 중요성은 더욱 강화된 상황을 고려한 인사로 풀이된다...
2025-02-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GRS, 농촌 활성화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박차
롯데GRS(대표 차우철)가 농촌 경제 활성화 및 귀농 농부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25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전개로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롯데GRS는 전날 버거 프...
2025-02-19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정진완표 ESG 박차···우리은행, 온실가스 2200톤 감축 나선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온실가스 감축 계약을 체결하며 ESG경영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직접전력거래(PPA, Power Purchase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02-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희성號 수출입은행, 1조 규모 펀드 만든다···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이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전략산업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 출자에 나선다. 수은이 첨단전략산업 육성 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것은 ...
2025-02-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워홈, 생수 브랜드 '지리산수' 경남 산청과 친환경 캠페인
아워홈(대표 이영표)은 경상남도 산청군(이승화 군수)과 ‘지리산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워홈의 생수 브랜드인 지리산수는 국내에서 손꼽히...
2025-02-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200억원 상당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억원 상당을 기부해 노후된 카이스트(KAIST) 기숙사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카이스트 대전 캠퍼스 우정 연구동(舊 나눔관)에서 열린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식...
2025-02-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카카오, 글로벌 ESG 평가 'CDP‧S&P글로벌' 최고 등급 선정
카카오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4 기후변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DP는 주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5-02-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