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IR 나선다…내주 싱가포르·홍콩 방문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14일 BNK금융 공시에 따르면 빈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와 홍콩을 찾아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한...
2024-05-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조병규 행장 등 우리은행 경영진, 자사주 14만주 매입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본부장들이 우리금융 자사주 약 14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조 행장은 자사주 5000주를 매입해 총 3만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시중은행장이...
2024-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IBNR 여파에 동양·한화생명 순익 절반 하락 전망…손보사 선방
14일 오전10시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상장 보험사들의 실적 릴레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생보사가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기준 변경 영향으로 전년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양생명, 한화생명이 절반 이상...
2024-05-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옥석 가리기'에 증권업계 "단기 정책효과 가능…사업성평가 리스크·추가 손실인식은 부담"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13일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의 연착륙을 겨냥한 정책 방향을 발표한 데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내달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면서 단기 정책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브릿지론, 중·후순위 등...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네이버, ‘라인야후 사태’에 2%대 약세…시총 30조원선 붕괴
네이버(대표 최수연) 주가가 라인야후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13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장(18만8600원)보다 2.28% 하락한 18만43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2024-05-13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흑자 전환' 윤상현의 CJ ENM…눈물 멈추고, 미소 지을까
CJ ENM이 윤상현 대표이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1분기 실적에서 청신호가 켜졌다. CJ ENM은 지난해 14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 그러나 1분기 전 사업 영역이 고루 성장하면서 다시 연간 흑자...
2024-05-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임박…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 방안은
올해 미국 증권시장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인 네이버웹툰이 수익모델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법인 출범 이후 줄곧 적자에 시달리는 등 상장 전후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네이버...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순이익 5배 껑충…신규 고객 80만명 몰린 효과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케이뱅크(대표이사 최우형)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80만명의 신규 고객이 몰리며 영업 저변이 확대된 가운데, 수신과 여신에서도 고른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13일 케이뱅크는 2024년 1분기 당기순...
2024-05-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클라우드 등 훈풍’…한컴, 1Q 영업익 63억원 전년比 162%↑
한글과컴퓨터(한컴)이 올해 1분기 클라우드 등 사업의 호조와 수익 구조 개선 노력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 한컴은 13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46억원과 영업이익 6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김승연號 토스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119억원…“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올해 1분기 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지난해 전체 연간 당기순이익의 약 8배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79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
2024-05-13 월요일 | 전한신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3일 금융...
2024-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3일 금융...
2024-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3일 금융...
2024-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마지막’ 네이버 최수연, 연임 승부수는 AI
3년 임기 중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좀처럼 오르지 않는 주가로 고심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 대표 취임 2년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성장을 거듭했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패스? 기후동행카드?… 나에게 맞는 교통할인카드는
오른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여러 교통할인카드가 발급됐다. 서울에만 4종류의 할인 카드가 등장한 만큼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카드를 고르는 게 중요해졌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부터 K-...
2024-05-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성현號 KB증권, IPO ‘빅딜 사냥’
KB증권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주관 실적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 등 빅딜(Big deal) 중심으로 약진했다. 대표주관을 맡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조(兆) 단위의 기업가치가 예상되는 하반기 대어(大魚)로 주...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TN 출시 늘리는 증권가…이유는?
증권업계가 그동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소외됐던 상장지수증권(ETN)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로 예상됐던 금리 인하 시기가 지연되고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
2024-05-13 월요일 | 전한신 기자
NH저축은행, ‘채권관리 전문가’ 오세윤 대표 투입 건전성 강화 [CEO 뉴페이스 (7)]
부동산PF와 고금리 여파로 몸살을 앓는 저축은행 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쇄신을 꾀하고 있다. 각 회사의 새 얼굴에게 주어진 과제와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NH저축은행이 부동산 ...
2024-05-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모비스 이사회, 지배구조 ‘B학점’ 난제 풀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모비스 주식은 대표적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다. 주가가 15년 가까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기업일 수밖에 없다. 주가를 누르는 요인은 실적이...
2024-05-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쓰리스타’ KAI 강구영, T-50 수출 진두지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8193억원, 영업익 247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7%, 영업익은 75% 각각 급증했다.비결은 한국 최초 초음속 전투기 KF-21 납...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hy 야쿠르트 떼고 의료, 물류 확장했는데…"한 방은 아직"
hy가 야쿠르트 딱지를 떼고 종합유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사 전환을 시도하고 있지만, 가시적 성과는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에 hy 윤호중 회장의 고심도 깊어지는 모습이다.윤 회장은 hy 전신인 한국야쿠...
2024-05-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이한준 LH 사장, 무너진 실적 개선·조직 혁신…‘공염불ʼ 그칠라
“개선할 부분은 과감하게 혁신해 보다 좋은 정책으로 국민들께 보답하자.” 지난 2022년 11월, 내우외환에 시달리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새로운 수장으로 등판한 이한준 사장의 취임 일성이었다.LH는 전임이던 ...
2024-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민 인슈로보 대표이사, 주력 고객 세대 변화와 AI 설계사 등장
대한민국 최초의 손해보험사는 1922년에 설립된 조선화재 해상보험주식회사이며, 최초의 생명보험사는 1946년 9월에 설립된 조선생명보험으로서, 대한생명을 거쳐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현재의 한화생명...
2024-05-13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