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누적 매출 2000억·방문객 800만명 돌파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매출 2000억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월 베트남 초단기 1000억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이후 5개월 만인 지난달 누적 매출 기준 2000억 고지를 넘어섰다. 롯데몰...
2024-07-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차 수완중부점 백종원 이사, 열아홉 번째 '5000대 판매거장'
현대자동차는 광주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이사(사진)를 '판매거장'에 선정했다고 8일 알렸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백 영업이사는 승용부문으로는 열아홉 번째 판매거...
2024-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쏟아지는 부실채권에 주목받는 채권추심사…올해 호실적 기록할까
최근 가계·대출 연체율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채권추심업계가 주목받고 있으나 단기간에 호실적을 그리기엔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가계 전반의 채무상환능력 개선 흐름과 채무상환부담 감소세를 고려하면 장기적으...
2024-07-0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두산, 30조 체코 원전 수주 총력전…박정원 ‘부활의 노래'
‘100년 기업’ 두산이 화려한 부활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팀코리아’가 입찰한 30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테믈린 신규 원전 수주전 발표를 앞두고 국내 최장수 ...
2024-07-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한두희號 한화투자증권, 호실적에도 ‘IB 침체’…사업 경쟁력 제고에 ‘심혈’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적자의 늪’을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냈다. 지난해 초 ‘실적 개선’ 과제를 안고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로 취임한 한두희 대표의 사업 다각화 전략...
2024-07-0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전략가' 황병우 회장,DGB금융 비은행 부진 극복 해결사될까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6)]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와 DGB·BNK·JB금융지주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병...
2024-07-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BNK부산은행, 15조 부산시금고 사수에 절치부심
예산 15조원에 달하는 부산시금고를 놓고 지역을 대표하는 BNK부산은행과 시중은행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에서는 1금고(주금고)에서 부산은행이 부산시에서 가지고 있는 아성을 시중은행들이...
2024-07-08 월요일 | 임이랑 기자
‘MBK 인수 5년' 롯데카드, 자산 성장 ‘최고' 금융비용 증가 ‘고민' [MBK-로카 시너지 분석 (1) 수익성]
롯데카드가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품에 안긴지 5년이 지났다. 보통 사모펀드가 투자 후 3~5년 후 엑스트(자금 회수)를 추진함에 따라 최근 롯데카드 매각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사모펀드 산하 롯데카드...
2024-07-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저축은행, 순익도 NPL비율도 ‘나홀로’1위 [저축은행 NPL 리포트 (3)]
저축은행 업계가 고금리 기조 장기화 및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악화된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중 고정이하여신비율을 낮추기 위해 펀드 참여 및 상·매각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모습...
2024-07-0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정의선의 누나들’ 현대차 3女 사업정리 어떻게?
현대자동차그룹 오너 여성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런데 3세 경영자 정의선 회장 시대에 들어 정 회장 누나들이 각자 물려받은 계열사에서 조금씩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정몽구 현...
2024-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갤러리아 지배구조 ‘낙제점'…백화점 중 꼴찌[기업지배구조 보고서]
투명한 기업경영은 건강한 지배구조에서 비롯된다. 금융당국은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를 제시하고 기업들이 이를 제대로 지키는지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주주를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지, 최고경영자(CEO)는 공...
2024-07-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빙그레, 남녀직원 임금격차 20%…여직원은 ‘안’ 빙그레 [이 회사 남녀임금 차이는]
ESG 경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빙그레가 남녀직원 임금 격차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맛우유 판매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장학금을 지급하며 쌓은 좋은 기업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회사...
2024-07-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부천축산농협 “고품질 사료 생산 통해 위기 대비할 것”
부천축산농협(정영세 조합장)은 사료공장에 대한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강화해 고품질 사료 생산을 바탕으로 향후 다가올 위기를 대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정영세 조합장은 “올해 세계 경제는 통화긴축 지속의...
2024-07-0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부천농협, “부천시 대표하는 농협으로 거듭날 것”
부천농협(이호준 조합장)은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원의 복지와 편의 제공을 우선하는 의사결정으로 실익 증대를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농협의 지난해 신용사업 부문에서 예수금은 전년...
2024-07-0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오정농협 “조합원 적극적 참여로 안정적 성과 이뤄”
오정농협(조원호 조합장)이 어려운 사업 추진의 여건 속에서도 능동적인 금리운용,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난해 안정적인 사업성과를 이뤄냈다. 조원호 오정농협 조합장 “지속적인 가계부채 증가, 각종...
2024-07-0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파주연천축협 “백년대계 위해 신뢰조합 노력할 것”
파주연천축협(이철호 조합장)은 지난해 축산업계의 생산비 증가, 기상재난, 럼피스킨병과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체사업량 3조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파주연천축협은 지난해 법인세차감전 당기순이익 116...
2024-07-0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구광모 LG 회장, AI·바이오·클린테크로 ‘강한 LG' 만든다
구광모 회장이 저력의 ‘LG 웨이’를 또 다시 확인시켜주고 있다. 위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새로운 산업을 준비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LG 모습이다.구광모 회장은 특히 취임 이후 과감한 계열사 정리 및 B2B(기업간 ...
2024-07-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연 4.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2024-07-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2%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연 4.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
2024-07-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5%…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2024-07-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 대비 0.05%포인트 낮아진 연 3.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2024-07-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번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4-07-0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번째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7...
2024-07-0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