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거래 비중 90%’ 포스코DX의 고민
포스코DX(대표 정덕균)가 포스코ICT에서 사명을 변경한 지 약 1년이 지났다. 사명 변경은 연임에 성공한 정덕균 대표를 필두로 AI(인공지능), 로봇 등 신사업 강화를 통해 DX(디지털 전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2024-07-1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경찰 출신’ 황운하, 전세사기 문제 등 활약 예정 [국토교통위원회]
제22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운하 의원은 경찰 출신으로 경찰에 수사권 부여 등 경찰개혁을 주장해온 인물이다. 그는 대전산성초등학교, 대전동산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경찰대학(1기)를 졸업하고 2001년 12월 고...
2024-07-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경영통’ 황병우 DGB 회장, 전국구 도약·주식 밸류업 과제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재탄생한 iM뱅크는 앞으로 디지털 접근성, 비용 효율성과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갖춘 지역은행의 장점을 발휘해 대구에 본점을 둔 가장 지역적인 전국은행이 ...
2024-07-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자수첩] 배민, 도대체 누구를 위한 민족입니까
그동안 업계 최저수수료를 내세우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10일 중개수수료를 인상했다. 6.8%에서 3%포인트 오른 9.8%로 경쟁사 쿠팡이츠와 동일하다. 점주와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면서도 배...
2024-07-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5.30%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
2024-07-14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
2024-07-14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4-07-14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5%…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은행권의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이 가장 높은 정기예금 상품은 경남은행의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이다. 세전으로 연 3.45%를 제공한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
2024-07-14 일요일 | 이용우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은행권의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이 가장 높은 정기예금 상품은 수협은행의 '헤이(Hey)정기예금'이다. 세전으로 연 3.60%를 제공한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024-07-14 일요일 | 이용우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생보업계 최대 현안 단기납 종신 비과세 대상 해석에 생보업계 '안도' 外
생명보험업계 최대 현안이었던 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대상 여부에 기획재정부가 비과세 대상이라고 해석하면서 생보업계가 한숨 돌리게 됐다. 다만 상품별로 향후 과세 가능성 여지를 남겨둬 생보업계가 긴장하고 ...
2024-07-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제네시스, 글로벌 확장 다음 스텝은 '고성능'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제네시스가 또 다른 도약을 위해 고성능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을 세웠다.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상반기(1~6월) 미국 시장에서 3만1821대를 판매했다. 역대 최대 실적...
2024-07-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푸바오 효과' 이 정도? 에버랜드, 주토피아로 변신한 이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가 푸바오 등장과 함께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 암흑기를 지나 나들이 입장객이 늘면서 입장객 수가 평년 수준으로 회복한 것이다. 에버랜드는 그동안 국민 판다로 등극한 푸바오...
2024-07-1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가계대출 억제 위해 금리 인상…은행 내심 웃는다
은행들이 당국의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한 관리 요청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물론 전세자금대출 금리까지 높이는 중이다. 이를 통해 대출 확대를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은행들은 이번 조치로...
2024-07-12 금요일 | 이용우 기자
대신F&I, 차입 만기 소폭 늘려 공모 시장 노크
대신에프앤아이(F&I)가 ‘신용등급 전망 하향’ 부담에도 다시 한번 공모 회사채 시장 문을 두드린다. 부실채권(NPL) 투자확대와 이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자금조달이 불가피한 탓이다. 또 NPL 회수율을 높이기...
2024-07-12 금요일 | 이성규 기자
하나카드, 당근페이 손잡고 ‘당근머니 체크카드’ 출시 [떴다! 신상품]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간편결제 플랫폼 당근페이와 제휴를 통해 ‘하나 당근머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하나 당근머니 체크카드’는 지난해 11월초 체결된 당근페이, 하나은행, 하나카드간의...
2024-07-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협,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올 3월 출시한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 여신 신상품이 농업인의 영농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호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금융...
2024-07-1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빈대인 회장, 책무구조도 시행 고려…‘내부통제’ 강조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사고 예방’과 ‘준법·윤리의식 고취’를 주문했다. 특히 빈 회장이 금융사고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을 강조했다.빈 회장은 지난 11일 상반기 실적 및 내부통제 점검결과를 반영...
2024-07-12 금요일 | 임이랑 기자
[특징주]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 자회사 편입 소식에 10만원선 넘었다…20%대 급등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장(8만5300원)보다 20.05% 오른 10만2...
2024-07-1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차증권 “컴투스, 자체 개발 신작 부재…올 하반기까지 실적 회복 어려울 것”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은 12일 컴투스(대표 남재관)에 대해 올해 하반기까지는 괄목할만한 실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다만 내년부터는 자체 개발 신작을 통한 이익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
2024-07-1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인뱅 3사' 역대급 실적 뒤에는 시중은행 뛰어넘은 NIM
저원가성예금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의 순이자마진(NIM)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MIM은 금융회사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는 점에...
2024-07-11 목요일 | 임이랑 기자
'수집형 RPG로 돌아온 블소'…엔씨 '호연', 대표 IP 저력 보여줄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 대표 IP(지적재산권) ‘블레이드&소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 ‘호연’이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블레이드&소울이 2012년 게임성과 흥행성 모두를 사로잡은 IP인...
2024-07-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4조 앞둔 올리브영 이선정, 퀵커머스 뛰어든 이유
매출 4조 달성을 목전에 둔 CJ 올리브영 이선정 대표가 퀵커머스 배송 전쟁에 전사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퀵커머스 서비스 범위를 부산으로 시작해 지방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는 이 대표가 올리브...
2024-07-1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S&P "증권사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 부각…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신용위험"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가 큰 한국 증권사들의 자산 리스크가 높다는 진단이 나왔다.김대현 S&P Global Ratings 아태지역 금융기관 신용평가 상무는 11일 국제금융센터의 S&P 글로벌 신용평가 초청 세미나에서 "비은...
2024-07-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