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극복’ DL이앤씨,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3.7% 증가…실적 회복 시작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4년 3분기 누계 매출 5조 8796억원, 영업이익 1768억원이 예상된다고 31일 공시했다. 특히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 9189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8374억원) 대비 4....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 밥캣 실적 감소에 3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比 65.5% ↓
㈜두산(대표이사 회장 박정원)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8785억원, 영업이익 110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65.5% 감소했다. 지난해...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판매 드라이브 수익성 제고…건전성 관리 과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보장성 중심 판매 드라이브로 수익성을 제고했다. 매출을 끌어올리며 순익감소세를 방어했지만 건전성 관리, 투자손익 제고는 과제다.31일 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2024-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예경탁 경남은행장, 비이자이익 중심 실적 성장 이끌어…그룹 순익 기여도↑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예경탁 경남은행장이 올해 3분기 누적 신탁이익과 기타이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순이익이 20% 이상 증가하며 BNK금융그룹 내 순익 기여도가 35% 이상으로 높아졌다. 3...
2024-10-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 판관·대손비 증가에 실적 뒷걸음질…수익·건전성 개선 과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관리비 및 대손충당금 확대 영향으로 역성장했다. 수익성 및 건전성 지표도 악화했다. 31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부산은행의 올 ...
2024-10-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6분기 연속 흑자'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477% 증가…해외 수주전 '팀 코리아' 입장 고수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부회장 정기선)이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 사업 수주 경쟁과 관련해서는 '팀 코리아' 입장을 고수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GS건설, 3Q 영업익 35.9% 증가한 818억…허윤홍 취임 1년 효과 '톡톡’
GS건설은 31일 올 3분기 영업이익이 818억원으로 전년보다 35.9%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조10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0.06% 증가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지난해 1947억원 적자에서 올...
2024-10-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 눈앞…“4분기 중 HBM 판매 확대”
“복수 고객사용으로 HBM3E(5세대) 8단과 12단 제품 모두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예비 주요 고객사향 HBM3E 사업화가 지연됐지만 현재 주요 고객사 퀄테스트 과정상 중요한 단계를 완료하는 등 유의미한 진전을 확보...
2024-10-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워크아웃’ 태영건설, 7개월 만에 주식거래 재개…경영정상화 청신호
오늘(31일)부터 태영건설의 주식거래가 재개된다. 지난 3월 13일 거래가 정지된 후 7개월 만의 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30일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태영건설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연금, 8월까지 기금 운용수익률 8.76%…대형 기술주 중심 호조 [국민연금 운용현황]
올해 8월까지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8%대 후반을 기록했다. 해외주식 수익률은 20%에 근접했다. 대형 기술주 랠리 효과 등이 더해졌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 연초 이후 8월 말 기준 수익률이 8...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지붕 3회장…이명희 총괄 아래 ‘이마트’ 정용진·‘신세계’ 정유경
회장만 3명, '신'세계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하면서다. 이로써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을 필두로 이마트를 총괄하는 정용진 회장과 신세계백화점을 총괄하는 정유경 회장까지 한지붕 3...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일반보험 영업실적 확대로 농작물재해보험 손해 '방어'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일반보험 영업실적 확대로 농작물재해보험 손해를 방어했다. 보험손익, 투자손익 모두 증가시키며 농작물재해보험으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했다.30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
2024-10-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대손비용 증가에도 핵심이익 개선으로 순익 성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6% 늘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부실자산 확대로 대손비용이 증가했지만 이자이익이 늘고 비이자이익도 두자릿수 성장...
2024-10-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희 iM캐피탈 대표, 주식 시장 침체·부동산PF '이중고'…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진행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병희 iM캐피탈 대표가 올 3분기 투자자산 가치 하락과 부동산PF 부실 위기로 인해 수익성과 건전성이 모두 하락한 성적표를 받았다. 투자자산의 손익은 회계상의 손익으로, 주가가 오름에 따라 수익성을 회복하고 ...
2024-10-3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부동산PF 여진 속 건전성 개선 성과…비이자이익 하락에 순익 반토막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부동산PF 여진 속에도 건전성을 개선시켰다. 건전성 개선에도 충당금 부담 지속, 비이자이익 하락으로 순익은 반토막났다.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
2024-10-3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전세대출 DSR 섬세하게 접근…금투세 폐지 조속히 결론 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30일 전세자금 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계대출 추가 조치 여부는 10월 가계대출 증가 폭을 확인한 후 판단...
2024-10-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매출 4.4조…대형 프로젝트 준공으로 실적 주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4조4820억원, 영업이익 2360억원으로 전년대비 다소 줄어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 등이 영향을 미치며 실적이 줄었지만, 여전히 23조...
2024-10-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BNK투자증권, 3분기 누적순익 35억원 전년비 77%↓…충당금 적립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실, 순손실에 그쳤다. 3분기 누적 실적에서는 플러스(+)를 기록했다. BNK금융지주 계열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45억원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
2024-10-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석용號 농협은행, 핵심이익 성장 주춤…충당금 기저효과에 순익 방어 성공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 성장이 주춤했지만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악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건전성 지표 개...
2024-10-3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밥캣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 전년 동기比 33.1% 감소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올해 3분기 두산밥캣 실적 부진과 미국 대선 전 인프라 투자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0일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
2024-10-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아쉬운 실적 삼성SDI, 내년 미국 생산 현지화 원년 '기대감'
삼성SDI가 전기차 수요둔화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내년 실적 전망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배터리 보조금을 본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선결 조건인 현지 공장 가동이 드디어 시작되기 때문이다. ...
2024-10-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비이자이익 늘려 성장세 유지…수수료·유가증권이익 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올해 3분기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하며 수익 다변화 성과를 보였다. 기업금융(IB) 수수료 등을 중심으로 수수료 이익이 늘고 유가증권 트레이딩 실적 증가로 매매평가이익...
2024-10-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건설, 건설정보모델링 국제표준 ‘ISO 19650’ 인증 획득
롯데건설이 BSI(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설정보모델링) 분야 국제표준 ‘ISO 19650-2:2018’인증을 취득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설정보모델링)은 건...
2024-10-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