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청약 경쟁률 1318대 1 기록…9.4조 증거금 몰려
교촌치킨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일반 공모 청약에서 흥행했다. 4일 교촌에프앤비 상장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 일반청약 경쟁률이 1318.30 대 1로 마감됐다. 이는...
2020-1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부가통신사업자 미신고 논란…“과기부에 등록 신청”
카카오뱅크가 최근 부가통신사업자 미신고 논란이 일자 이와 관련해 오늘(4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설립 이후 부가통신사업...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부가통신사업자 뒤늦게 신고…“담당자 실수”
카카오페이가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은 채 3년 넘게 영업을 진행하다 뒤늦게 신고를 마쳤다.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4일...
2020-11-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tyle] 요즘 쇼핑은 ‘라이브커머스’가 대세
모바일 쇼핑이 ‘라이브커머스’로 진화하고 있다. 유통•식음료•화장품•IT 기업들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직접 만들거나 플랫폼에서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모바일 쇼핑을 하...
2020-11-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스페셜 리포트] 비대면 시대, 미니보험이 뜬다
언택트(비대면)가 보험업계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보험사들은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는 가벼운 ‘미니보험’ 상품 개발과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11-0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기술 중심의 에너지그룹으로 변화할 것”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최첨단 조선, 에너지 그룹으로 변신해야 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모든 조직, 제도, 방식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야만 한다”. 이는 권오갑...
2020-11-0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 (3) 비상장주식 거래 인기…K-OTC 시총·거래 폭발적 증가
국내 증시가 유동성 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비상장 기업의 주식 거래시장인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장을 유지함과 동시에 코넥스 시장을 중...
2020-11-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800만좌 돌파 기념 이벤트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800만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800만좌 달성을 기념해 풍성한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17일까지 진행되는 ‘카드의정석’ 800만좌 달성일 퀴...
2020-11-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 카드 심사∙발급 자동화 시스템 본격 가동
KB국민카드가 카드 심사∙발급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KB국민카드는 비대면 채널을 통한 발급 확대 등 카드 발급 트렌드 변화와‘온택트(Ontact)’시대에 최적화된 ‘카드 심사∙발급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2020-11-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커머스, 오늘(4일) 카톡 선물하기에 '젠틀몬스터' 브랜드관 문 열어
카카오커머스는 오늘(4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커머스에 젠틀몬스터가 입점하게 된 것은 최근 선물하기를 통해 럭셔리/명품 상...
2020-1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이어 토스…'리테일 증권' 각축전 예고
리테일 증권 생태계에서 각축전이 예고되고 있다. 올초 출범한 카카오페이증권에 이어 '토스증권'이 연내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세대 젊은 투자자를 두고 전통 증권사와 신규 플랫폼들의 경쟁 구도도 예상된...
2020-1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익 21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8% 급증
카카오게임즈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났다. 4일 카카오게임즈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76억원 대비 177.69%(136억원) 급증했다. 누적 영...
2020-1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406억원 기록…비이자이익 흑자 전환
카카오뱅크가 3분기 비이자이익을 흑자 전환한 가운데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카카오뱅크는 4일 3분기 당기순이익 406억원을 시현했으며, 누적 순이익으로 8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매출 5% 내면 '우버·타다' 허용한다…스타트업계 "혁신 빠지고 관리만 남아"
매출 5%, 운행횟수 당 800원, 차량대수 당 월 40만원. 과거 타다 같은 '플랫폼 운송업자'가 내야 할 기여금이다. 3일 모빌리티혁신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권고안을 발표했다.플랫폼 모빌리티 사업자는 크...
2020-11-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2) 2020년은 ‘공모주의 해’… 투자 주의점은?
초저금리 시대에 갈길 잃은 유동자금이 공모 시장에 몰리고 있다. 역대 최대증거금을 기록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58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풍부한 시중...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IR Room-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올해 마지막 IPO ‘대어’, BTS 업고 종합 콘텐츠 기업 도약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마지막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코스피시장에 상장했다. 빅히트는 세계적인 보이그룹으로 거듭난 방탄소년단(BTS)을 중심으로 플랫폼, 공...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16조 빚내 주식 산 개인 투자자들...증권사 반대매매에 '촉각'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이 증권사의 반대매매를 우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신용공여 금액이 사상 최대 규모로 급증한 만큼 주가 하락 시 증권사의 반대매매에 따른 손실 ...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포커스] 내 손 안에 자산관리…네이버·카카오·뱅크샐러드·카드사로 금융비서 둬볼까
개정된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손안에서 자산관리가 가능한 ‘마이데이터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각 금융회사들은 마이데이터 사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카드사들은 고객이 ...
2020-11-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가족·친구 사칭 메신저피싱 급증…카카오톡 이용한 피해 가장 많아
메신저를 통해 지인을 사칭하는 메신저피싱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 접근해 자금 이체 또는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피해자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매년 4분기에 메신...
2020-1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방탄소년단, 2년 연속 MMA 참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 전 세계 음악팬과 소통한다.카카오는 뮤직 플랫폼 멜론의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MMA ...
2020-1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보안원, 사이버 침해위협분석 대회 최우수상에 코스콤 선정
금융보안원이 개최한 국내 유일의 금융권 사이버 침해위협분석 대회 금융회사 부문에서 코스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금융보안원은 지난 2일 FIESTA 2020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20-1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코나아이, 2020년 신입사원 공채 실시
코나아이가 2020년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2020년 신입사원 공채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R&D 부문 △서버개발 △웹개발 △앱개발 △Chip OS 개발과 사업...
2020-11-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시중은행 펀드 민원 116건 줄어…은행권 민원 건수 646건 기록
지난 3분기 은행에 접수된 민원 건수가 총 646건으로 지난 2분기보다 205건 줄어 24.1% 감소했다. 특히 펀드 민원이 111건으로 152건 줄어 57.8% 감소했으며, 체크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 관련 민원도 61건으로 33건...
2020-1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