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카카오․토스증권, 세상에 없던 MTS 보여줄까
핀테크 기반 증권사인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이 2021년 자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전통 증권사들과 차별화된 주식거래 서비스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2021-01-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카드, 편의점 할인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가 편의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카드는 GS25, CU,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15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GS25에서 1만원 이상...
2021-01-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매출, 지난해 34% 성장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4%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마켓오 네이처는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집닥, 업계 최초 인테리어 견적 분석 서비스 선봬
집닥이 업계 최초 인테리어 견적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은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를 잘 모르는 고객과 업체별 다른 견적서 양식으로 제대로 된 견적 비교를 어려워하는 고객을 위...
2021-01-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황소장’ 연 코스피...새해 첫날 2944 돌파하며 3000선 눈앞(종합)
새해 증시 첫 거래일인 4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장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2% 이상 급등 마감하며 사상 처음 29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년사]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카카오 공동체와 ‘비욘드 게임’ 선도”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카카오 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비욘드 게임’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4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0년까지 채널(플랫폼) 사업을 시작으로 ...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 디지털손해보험사 예비인가 신청 완료
카카오페이가 디지털손해보험사 예비인가 신청을 완료했다.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인슈어테크 기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2021-0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뱅·케뱅·토뱅 ‘삼각구도’ 형성하는 인터넷은행 시장
올해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의 합류로 인터넷전문은행은 ‘삼각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카카오뱅크는 하반기 기업공개(IPO) 준비에 예열중이며, 영업 정상화한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인터넷은행은 고...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소띠 증권사 CEO, 2021년은 ‘나의 해’
2021년 금융투자업계 1961년생 소띠 CEO(최고경영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어느 때보다 증시 불마켓(bull market)에 대한 기대감이 큰 가운데 이들의 저돌적인 행보가 어떤 경영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 미...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氣 UP 2021 - SK그룹]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탈통신 가속화로 ‘빅테크’ 변신 박차
올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혜택을 본 업종 중 하나는 통신업계라고 볼 수 있다.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들은 ‘탈통신’을 외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고...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감원 민원회신문·보이스피싱 통지서, 카카오톡으로 받으세요”
2021년 1월 4일부터 휴대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에 설치된 카카오톡을 통해 민원회신문과 보이스피싱 관련 통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휴대폰을 통해 열람할 수 있어 소비자의 접근...
2021-01-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월 1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1-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월 1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1-01-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
2021-01-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결산] 코스닥 44.6%↑...제약·바이오 업종 약진
올해 코스닥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불안감과 그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지난 3월 연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세계 각국 재정·통화정책 등의 경기부양 의지, K-방역 성과, 개...
2020-12-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게임즈 ‘엘리온’, 새해맞이 이벤트 진행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ELYON)’이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엘리온(ELYON)’이 1월 1일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동학개미의 힘’...올해 코스피 상승률 G20 국가 중 1위
올해 국내 증시는 개인투자자들의 동학개미 운동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지수는 한 해 동안 30% 가까이 올랐고 지난 3월 연저점과 비교하면 2배가량 뛰었다. 글로벌 증시와...
2020-12-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중단됐던 은행권 신용대출 연초부터 재개…당국 대출규제 기조 유지 전망
최근 은행들이 연말 시즌에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대출 조이기에 나서는 가운데 중단됐던 비대면 신용대출 판매나 우대금리 한도 축소 등이 내년 초부터는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
2020-12-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아듀 2020 저축은행] SBI 등 상위 저축은행 이익 독식…내년 최고금리 인하 한숨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등 올해 상위권 저축은행들은 대부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대출을 늘리고 건전성이 좋았던 점이 주효했다. 다만 내년 최고금리 20% 인하가 예정되어 있어...
2020-12-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박정호·구현모·황현식 2021년에도 ‘탈통신’ 경쟁…5G 시대 본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탈통신 움직임이 내년에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이통3사는 최근 신규 사업부문을 전면에 내세우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이들은 AI(인공지능), 빅데...
2020-12-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유종의 미’ 거둔 코스피...2873.47로 새 역사 쓰며 마감(종합)
올해 증시 폐장일인 30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장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는 사상 최고가로 2020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96포인트(1.88%) 오른 2873.47에 거래를 마쳤다. 이...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