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흑자 전환’ 성공…카카오페이·토스도 빠른 성장세
주요 빅테크 기업들 가운데 네이버파이낸셜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7000억원을 넘기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와 토스 역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통 금융회사들을 위협하는 모습이다...
2021-04-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창립 68주년 맞은 재계 맏형 최태원 “새로운 기업가 정신 만들자”
재계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8일 열린 SK그룹 창립 68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이 사회 발전을...
2021-04-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NH저축은행,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NH직장인행복대출’ 확대
NH저축은행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NH직장인행복대출’을 토스와 핀다, 핀크,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와 플랫폼을 연계해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NH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5월 ‘NH직장인행복대출’을...
2021-04-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업, 여전히 양호한 영업환경…'비중확대' 유지"-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8일 증권업종에 대해 올해 전반적인 영업환경 전망이 양호하다고 판단했다.브로커리지 지표가 여전히 긍정적이고, 일회성 손실 관련 리스크도 전년 대비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비중확대(Ov...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코스피 타겟 3630포인트로 제시…펀더멘털 동력이 금리 부담 상쇄 - 대신證
대신증권은 8일 "올해 KOSPI 타겟을 3,630p로 제시한다"고 밝혔다.이경민 연구원은 '2021년 코스피 수정전망'을 통해 "올해는 성장(펀더멘털)과 할인율(물가/금리) 간의 힘겨루기 국면"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지수...
2021-04-08 목요일 | 장태민
SK텔레콤, 정기 공채 폐지…연 3회 수시채용 진행
SK텔레콤이 정기 공채를 없애고 수시 채용을 연 3회 이상 진행한다.SK텔레콤은 신입 채용을 자사 직무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하고, 대졸신입 모집시점도 상·하반기 1회에서 연 3회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채용 프로세...
2021-04-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투자증권, 델타랩 판매액 2000억원 돌파
한화투자증권은 ‘한화 델타랩’이 3월 말 기준 누적판매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00억원을 판매한데 이어 무려 3개월 만에 누적판매액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한화 델타랩...
2021-04-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임영웅부터 이선균까지”...증권사 광고 모델 경쟁 치열
지난해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의 여파로 증권업계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을 자사의 광고모델로 기용해 신규 광...
2021-04-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에 4거래일째 상승…3120선 마감
6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5포인트(0.20%) 오른 3127.0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장보다 2.97포인트(0.10%) 오른 3123.80으로 출발했다. 간밤 경기재...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픽코마, 올해 1분기 전세계 비게임 앱 매출 3위 기록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App Annie)의 리포트 결과 픽코마가 올해 1분기 전세계 비게임 앱 중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Top Breakout Apps Worldwide) 3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애플 앱스...
2021-04-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mini, 기부 프로모션에 5만명 참여…5천만원 모여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mini 고객인 10대 고객과 '첫 기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0일간 약 5만명의 청소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총 5000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첫...
2021-04-0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토스·핀크, P2P 제휴 투자 서비스 종료…카카오페이 ‘예의주시’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과 제휴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던 핀테크들이 계약기간 종료와 함께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있다.최근 P2P 상품들의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토스를 통해 P2P 상품에 투...
2021-04-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주식투자자 1천만명 시대
지난해 주식 붐과 주가 급등으로 개인소유자 1인당 주식 보유금액은 424만원(6.2%) 늘어난 7,245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한국예탁결제원이 밝힌 '12월 결산 상장법인 개인소유자 주식 보유금액 현황'을 보면 작년 연말...
2021-04-05 월요일 | 장태민
2021년 1분기 인기 체크카드 1위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쿠키체크’
올해 1분기 가장 인기 많은 체크카드로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쿠키체크(COOKIE CHECK)’가 선정되면서 1위를 자리를 지켰다. 3위에 우리카드의 ‘네이버페이 우리카드 체크’가 차지했으며, 3개의 카드 상품이 톱...
2021-04-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자료] 카카오, 신고가 경신은 올해도 이어진다 - 대신證
■ 목표주가 60만원으로 상향, 업종 Top-pick 의견 유지- 2021년 영업이익 및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7%씩 상향하고, SoTP밸류에이션에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 톡비즈 추정치 상향에 따른...
2021-04-05 월요일 | 장태민
카카오워크,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 서비스 선정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Kakao Work)’는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의 공급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
2021-04-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메이커스, 식목일 맞아 ‘탄소중립 숲 조성 프로젝트’ 진행
카카오메이커스는 식목일(4월 5일)을 맞아 ‘탄소중립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카카오메이커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나무가 자라는 머그컵’, ‘탄생목 패브릭 포스터’를 출시했으며, 카카...
2021-04-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2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기대…목표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5일 카카오에 대해 올해 2분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 성장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
2021-04-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손보, 디지털보험사 전환 속도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보험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인력을 적극 충원하고 원데이보험 등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출시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출범 1년인 만큼 생활밀착형 보...
2021-04-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3%…케이뱅크 ‘코드K’ 1위
3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였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고...
2021-04-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3월 5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3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4-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