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 부채 증가에 보험이익 감소 불구 투자이익 증가…박경원 대표 자본관리 방점 [금융사 2024 실적]
iM라이프가 IBNR, 무저해지 해지율 변경, 부채 할인율 정상화 등 제도 변경으로 보험이익이 감소했다. 보험이익이 감소했지만 효율적 자산운용으로 투자이익을 증가하면서 이익 감소를 방어했다. 올해 금리 인하로 K...
2025-02-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IB 성장…2024년 영업익 9011억원 전년비 24%↑[금융사 2024 실적]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취임 첫 해 9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특히, 공개매수 시장 점유율 확보 등에 따라 IB 부문이 수익처 역할을 했다. NH투자증권은 2024년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웅제약, 작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대웅제약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대웅제약은 작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6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매출은 1조2654억 원으로 3.6% 늘었다. 순이익은 4...
2025-02-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리스로 수익 개선…올해 기업금융 공략 [2024 금융사 실적]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해 리스 자산 증대를 통한 리스 이익 증가로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올해 자신의 기업금융 경력을 살려 우리금융캐피탈의 자산 포트폴리오 내 기업금융 비중을 높...
2025-02-1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카드 순익 회복세…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고객 확보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수익성이 하락했던 우리카드가 작년 순익이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우리카드 순익 회복세를 기반으로 독자카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10일 우리금융지주...
2025-02-1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작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한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주식 인수 '지분율 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한화오션 지분을 추가 인수하며 매출 20조원대의 방산∙조선해양 기업으로 올라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매출 11조2462억...
2025-02-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부당 사익편취 불공정거래 엄정 조치…자본시장 연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안 검토 [2025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이 올해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 기조를 유지한다.사모CB(전환사채) 악용, 공개매수 직전 급등 종목 등 혐의가 포착된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중기대출 점유율 역대 최대···배당성향 40%↑목표 [금융사 2024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유지하며 견조한 수익성 체력을 입증했다. IBK기업은행의 2024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조 4463억...
2025-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또 타이밍 놓칠라'…LG디플, 8.6세대 OLED 투자 '진퇴양난'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8.6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에 나서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중국 BOE 등 경쟁자들이 이미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행보다. LG...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용진 시대’ 이마트, 사외이사 임기 만료…교체 가능성은
이마트 사외이사 4명이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현행법상 사외이사의 최대 임기는 6년으로, 이마트 사외이사 4명(3명 4년·1명 2년) 모두 여기에 해당되진 않는다. 다만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는 정용진 신...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두산밥캣, 작년 영업이익 8727억원…전년比 37% 감소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지난해 건설장비 업황 둔화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5512억원, 영업이익 8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2025-02-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보험GA 메타리치, 보험영업 우수자 시상식 성료
보험GA 메타리치가 지난 2월 6일, 본사 리치카페에서 ‘2024년 11월 실적기준’ 보험영업우수자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시상식은 전국 메타리치 지점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보험설계사들을 대상으로 ...
2025-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대형 금융사고 무관용 원칙…생산적 금융·국민자산 증식 일관 추진" [2025 금감원 업무계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 엄중조치 방침 등 무관용 원칙을 견지하기로 했다. 또 생산적 금융지원 및 국민자산 증식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하기로...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비이자·글로벌 승부수 통했다…그룹 순익 82% 차지 [금융사 2024 실적]
신한은행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6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대출 자산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었고 수수료이익 등 비이자이익도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베트남과 일본 등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2025-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6년만 신규 점포’ 롯데마트 천호점, 평당 매출 1위 기록
지난달 16일 오픈한 롯데마트 천호점의 3주간 매출이 2000평대 미만 28개점 평균 매출보다 70% 이상 높고, 객수는 6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동안 롯데마트 111개점 중 평당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이수건설, 초단기 사모 조달…그룹 주요 계열사도 ‘불안’
이수건설이 고금리 초단기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부동산 시장 악화 등으로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만큼 단기적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수건설 자금조달 과정에서...
2025-02-1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비 온 뒤 땅 굳은 HDC현산, 실적 회복 9부능선 넘었다
2021년 여름부터 2022년 겨울은 HDC현대산업개발에게 있어 가장 잊고 싶은 순간이었다. 광주에서 연달아 터진 사고로 현지 민심은 물론 전국적인 지탄까지 받으며, 건설업계의 안전사고 문제에 있어 가장 많은 비판에...
2025-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의 문화’ 메리츠증권, IB 맨파워 강화로 승부수 [‘초대형IB 6호’ 후보 분석 (3)]
초대형IB는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표방한 제도다. 초대형IB로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는 5곳, 이 중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받은 발행어음 사업자는 4곳이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계획에 초대...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순익 증가에 ‘5연임’ 청신호…주가는 걸림돌 [진단! 인뱅3사 CEO]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임기가 다음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5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
2025-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고객 1300만 '돌파' 최우형號 케이뱅크, 기업대출·IPO는 과제 [진단! 인뱅3사 CEO]
‘국내 첫 인터넷은행’케이뱅크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2014년 4월 출범 이래 인터넷은행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케이뱅크지만, 경력이 능력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듯 1호임에도 1등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금융업...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연속 흑자 ‘성과’…다음 목표는 ‘주담대’ [진단! 인뱅3사 CEO]
토스뱅크가 출범 3년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미 대표 취임 후 1년도 되지 않아 이뤄낸 성과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는 앞으로 자본적정성과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
2025-02-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 중심 CSM 제고 페달 [2025 리딩보험사 도약]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올해 건강보험 중신 CSM 제고에 나선다.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중심으로 요양 시설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니어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9일...
2025-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B우리캐피탈, 외국인 시장·새 먹거리 발굴로 3년 내 순익 3000억 목표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④]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2-1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