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순익 하락 불구 DB손보 제치고 2위…투자손익 실적 견인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전년동기대비 순익 하락에도 DB손보를 제치고 수익성 2위를 기록했다. 계리적 가정 변경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투자손익이 순익을 견인했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2025-05-1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제주항공, 1분기 적자전환…감편 운항에 영업손실 326억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15일 제주항공은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7억원과 영업손실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80% 감소...
2025-05-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주목! 신상품] 우리카드, 모든 가맹점 1.2% 할인되는 ‘카드의정석2’ 출시
우리카드가 강력한 할인 혜택을 탑재한 '카드의 정석2'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상품은 모든 가맹점에서 1.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업종별로 할인되는 카드를 찾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분기...
2025-05-1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금감원, 금융사 성과보수 규정 손본다…고위험경영·성과급 이연 집중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성과급 과다지급 및 형식적 이연·조정·환수 등의 고질적 문제에 대한 점검 및 개선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금감원은 향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존속기간과 성과보수 이연기간...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에 잡힌 이희수號 제주은행, ERP뱅킹 추진으로 돌파구 [지방은행-인뱅 추격전③]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방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 제한된 영업권과 지역 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경쟁력이 약해지는 추세다. 지방은행이 직면한 위기와 이를 돌파하기 위한 대...
2025-05-15 목요일 | 우한나 기자
‘네이버∙스포티파이’ 연합…바이브도 시리즈온처럼 역사 속으로?
네이버 음원 플랫폼 ‘바이브’ 생존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네이버가 세계적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멤버십 협력을 진행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앞서 네이버는 ‘네넷(네이버-넷플릭스)’ 정식 출시 전 영상 ...
2025-05-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동부건설, 1분기 영업익 155억원…“턴어라운드 본격화”
동부건설이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나섰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고, 부채비율 역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강화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
2025-05-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KAI, 실적 감소 불구하고 신용등급은 올라갈 가능성
국내 유일 항공기 개발·제조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올해 1분기 다소 아쉬운 실적을 냈지만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개선되면서 신용등급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연초 5만원에서 시...
2025-05-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다올투자증권, 1분기 실적 반전…장기 적자 끊었다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다올투자증권이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 126억 원, 당기순이익 100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5%, 20.8% 증가한 수치다.연결 기...
2025-05-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토스증권, 1Q 순이익 640억…전년 대비 5배 ‘껑충’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토스증권이 올해 1분기 순이익 6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첫 흑자 전환 이후 6분기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전자공시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1...
2025-05-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총여신 이어 NPL관리도 선방…대손충당금 늘리는 지주들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내수 침체 장기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거시경제가 악화된 결과,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의 건전성 지표는 일제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넘는 NPL커버리지 비율...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CM] 롯데손보 ‘콜옵션 사태’, 아쉬운 '2조 가치' 고수
롯데손해보험 콜옵션 사태 불거지면서 지난해 매각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점이 재차 주목을 받고 있다. 낮은 지급여력(킥스 비율)비율을 고려해 매각가를 소폭 낮췄다면 이번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다...
2025-05-1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LA산불·손해율 증가 보험손익 하락…투자손익으로 방어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LA산불,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 등으로 보험손익이 하락했지만 투자손익 증가로 수익성 하락을 방어했다.14일 DB손해보험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B손보 보험손익은 4030억원으로 전년...
2025-05-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장원재·김종민號 메리츠증권, 1분기 순익 1874억원 전년비 48%↑…'전 사업부문 고른 실적'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이 올해 1분기까지 29개 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기록했다.IB(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전 사업부문에서 대체로 균형 있는 실적 분포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 계열의 메리...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5188억원 '고속 성장'…운용 손익 호조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트레이딩(운용) 손익 호조를 중심으로 한 분기 만에 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88억원으로 전...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화재 "출혈 경쟁 아닌 '가치 총량 극대화' 통해 매출 성장시킬 것"
메리츠화재가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으로 PM·TM·파트너스 채널을 다변화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메리츠화재는 14일 오후 4시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장기보험...
2025-05-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당기순익 6208억원…이자·금융투자손익 증가 영향 [2025 1분기 금융사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견조한 이익 체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운용 능력을 기반으로 이자와 금융투자손익이 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6280억원을 달성했다고...
2025-05-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MG손보 가교보험사 통해 5개 손보사로 계약 이전…"감액 등 소비자 불이익 없을 것" [MG손보 폐업 수순]
금융당국이 가교보험사를 설립해 MG손해보험 계약을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보험사에 계약을 이전하는 걸로 처리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금융당국은 계약자가 가입했던 계약...
2025-05-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대신에프앤아이, 2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신용등급 전망 회복 포석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대신그룹 인수 이후 처음으로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올해 NPL시장 호황에 따른 투자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본력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본유출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2025-05-14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무·저해지 해지율’ 조정 영향 신계약 CSM 주춤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지난해 연말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올해 1분기 신계약 CSM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 손익과 자동차보험 수익성 저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복...
2025-05-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투자 대비 낮은 현금유입'...포스코퓨처엠, 주가 하락에도 유증 단행한 이유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급락했다.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이 주가 하락 우려에도 유상증자 단행한 이유는 전기차 캐즘...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올해는 해외다” 위메이드, 이미르 등 글로벌 진출로 실적 반등 기대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올해 하반기 ‘미르M’ 중국 출시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론칭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위믹스 기반 블록체인 사업 강화와 10종 이상 신작 개발에 나서는 만큼...
2025-05-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HMM, 1분기 영업익 6139억…전년 동기比 51% 증가
HMM(대표이사 최원혁)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6139억원을 기록했다.14일 HMM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2025-05-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