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NH투자증권, 회사채 인수 2개월 연속 1위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⑤]
11월 공모 회사채 인수 부문에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바탕으로 집계 및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총 10건, 1조 1615억원의...
2024-12-11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회사채 주관시장 쏠림 심화... NH투자증권, 압도적 1위 [11월 사채발행 실적 분석④]
NH투자증권이 11월 공모 회사채 주관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시장을 주도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기반으로 집계한 11월 공모 회사채 주관사 실적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전월 대비 1...
2024-12-10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삼성 ‘패밀리오피스’ NH ‘패키지딜’…증권사 WM·IB 부문 심층 공략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하)]
증권사들이 수익 기둥인 WM(자산관리)과 IB(투자금융) 부문에서 수익다각화를 위한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것은 큰 과제다.WM 및 리테일 영역에서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중 해외주식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파생결...
2024-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금융 임원 인사 키워드 '신사업·성과주의'…금융경쟁력T/F 출신 우세 여전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는 삼성금융은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한 신사업 발굴을 인사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2024-12-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국의 HBM 중국 수출 규제...삼성‧하이닉스, 진짜 괜찮을까?
미국이 중국을 향해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출을 금지하면서 글로벌 HBM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양사의 HBM 공급망 중 중국이 ...
2024-12-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증권, 부사장 1명·상무 5명 승진…신임 부사장에 고영동
고영동 신임 삼성증권 부사장이 선임됐다. 삼성증권은 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상무 5명 등 총 6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고영동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 석사를 받았...
2024-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재경 NH투자증권 Retail사업총괄부문 부사장…WM 부문 베테랑
이재경 NH투자증권 Retail사업총괄부문 신임 부사장은 '슈퍼 리치(super rich)' 자산관리 등에 잔뼈가 굵은 WM 부문 전문가다.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이재경 PWM사업부대표(전무)를 Retail사업총괄부문장(부...
2024-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성금 500억원 전달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삼성은 2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사장), 서준영·박범철 삼성전자 사원대표 등이 참석한 ...
2024-1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GC지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기업공개 코 앞"
임상 유전체 분석 기업 GC지놈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앞서 GC지놈은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제도를 통한 기업공개(IPO)의 첫 관문인 기...
2024-12-02 월요일 | 김나영 기자
'깃발 꽂는 증권사들'…격전지 된 공개매수 시장 [공개매수 대전(大戰) (상)]
자본시장에 공개매수 대전(大戰)이 열렸다. 증권사는 '새 먹거리' 영토 확장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의무공개매수 제도 부활 논의도 다시 힘이 실렸다. 공개매수 시장의 현황,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들여다본다. &l...
2024-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일군 미래에셋, 증권사 수익다각화 선봉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상)]
글로벌 진출은 증권사의 수익구조 다변화를 이끈 동력으로 손 꼽힌다. 증권업계는 자기자본 규모를 키워 IB(기업금융) 부문에서 성장곡선을 그렸다. 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에 의존해 왔던 이른바 천수답(天水畓)...
2024-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WM 키우는 키움증권, 퇴직연금 시장 정조준 [연금통신]
키움증권이 증권사 격전지가 된 퇴직연금 시장 진출 채비를 하고 있다. 개인투자자 대표 주식거래 창구인 키움증권은 리테일 강자에서 나아가 WM(자산관리)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WM 키운...
2024-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깜짝' 금리인하에 내년 전망치 하향…"추가인하 거쳐 2.25~2.5% 예상, 2%도 열어둬"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연속 인하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깜짝 인하'로 풀이하고 핵심 키워드로 경기 하방 리스크 확대를 꼽았다.금통위의 경기에 대한 인식이 예상보다 더 후퇴한 것으로 ...
2024-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SK, 수요예측 목표액 초과 달성… 1000억 증액한 4000억 발행
SK(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발행 규모를 최대한도인 4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한편, 이마트24(대표이사 한채양)도 목표했던 자금 모집에 성공하며 계획대로 신종자...
2024-11-25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미래·삼성·키움·토스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 4강 견고 [해외주식 랭킹]
미래에셋증권이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입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증권, 3위는 키움증권, 4위는 테크핀 증권사인 토스증권이다. 견고한 4강 체제가...
2024-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준법지원조직 으뜸 ‘관리의 삼성’ [올해의 CEO (4) 내부통제]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25 월요일 | 정선은, 조해민 기자
[DCM] "SK '3000억' · 이마트24 '1000억'...연말 자금조달 러시
SK가 최대 40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결정한 가운데, 이마트24와 보미건설도 각각 1000억원, 17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예고했다.SK(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는 19일 총 3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한다...
2024-11-1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글로벌 대체운용사 아폴로, 서울지점 개설…이재현 한국대표 임명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인 아폴로(APOLLO)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의 일환으로 서울지점을 개설했다.아폴로는 파트너 겸 한국대표에 이재현 전 삼성증권 부사장을 임명했다.아폴로는 서울지점 개설 및 인사에 대해...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사주 매입’ 받고 ‘갤럭시AI’까지 더…삼성전자, 투심 회복 총력
삼성전자가 주가 방어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다만 업계에서는 장기적 부가 회복을 위해 사업 경쟁력 강화도 함께 두각을 나타내야 한다는 목소리다. 삼성전자는 주력 반도체 사업 ...
2024-11-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금융당국 "증시 낙폭 과도한 측면"…밸류업펀드 2000억 투입 개시·기관투자자 역할 당부
금융당국이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이나, 최근 우리 증시의 낙폭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으며 차분한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2000억원 규모의 밸류업 펀드 투입이 이번주 개시되며, 2차펀...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키움증권 자기자본 톱10 ROE 선두…한투증권 순익 '1조클럽' 달성 [2024 3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올해 3분기 기준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 선두를 기록했다.영업이익률(영업수익(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에서도 키움증권과 삼성증권(대표 박종...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