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한화에어로, 확고한 진입장벽…현금흐름 우려 불식 ‘자신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첫 공모채 발행 주자로 나선다. 실적 개선과 자본확충 등을 통해 안전판을 마련하면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를 ...
2026-01-07 수요일 | 이성규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6조' 제시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목표로 수주 42억2200만 달러(약 6조1109억 원), 매출 4조3500억 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6일 HD현대일렉트릭은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HD현대일렉트...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조 클럽’ 증권사 줄줄이…성과급 잭팟 기대감 커진 증권가
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조 단위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성과급 지급 조건을 사실상 충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급증이 맞물리며 증권가...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AI 확산·초고령사회 진입…피데스개발, ‘2026~2027 공간 7대 트렌드’ 발표
피데스개발은 6일 AI 확산과 인구 구조 변화, 글로벌 이동성 회복 등 복합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공간 사용 방식의 변화를 전망한 ‘2026~2027 공간 7대 트렌드’를 발표했다.이번 트렌드는 피데스개발이 더리서치그...
2026-01-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KT 8만명 대탈출…이통3사,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한 지원금 전쟁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엿새 동안 약 8만명의 가입자 이탈을 겪으며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보조금 경쟁을 대폭 강화하고, 일부 현장에서는 단말기 구입 시 현금...
2026-01-0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전용 ‘공동구매’ 기능 추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크리에이터 제휴 비즈니스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전용 ‘공동구매’ 제휴 기능을 베타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크리에...
2026-01-0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마두로 축출'이 당긴 K-방산의 불꽃…한화에어로, 100만 원 선 뚫으며 '황제주' 귀환
2026년 연초부터 방산을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가 뜨겁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필두로 한 국내 방산 대형주들이 일제히 치솟았다. 특히 대장주인 한화에어로...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이재용·최태원 '반도체 투톱' 중국으로...현지 사업 현황은?
국내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에 방문 중이다. 미중 패권전쟁으로 지역별 전략이 시시각각 변하는 가운데 수십조원이 투입된 중국 현지...
2026-0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6일 별자리 운세
1월6일(화)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인덕이 있다고 과신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재물을 잃는 걸로 화가 끝나고 이를 찾으려고 하다가 건강까지 잃을 수 있으니 적은 재물이면 주선했다고...
2026-01-06 화요일 | 편집국
신세계그룹·알리바바 ‘수출 확대’ MOU…“5년 내 1조원 역직구 거래액 달성”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의와 중국의 CCPIT(중국국제무역...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 원년"[2026 신년사]
대웅제약이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대웅제약은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의 행...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JP모건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 참가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대우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초안전·초품질·초연결 강조
대우건설이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정답은 TSR] 한국타이어, 작년 말 스퍼트 이어갈까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많은 불확실성이 상존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연초와 비교해 상승세를 타며 양호한 주주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이후 주가 상승이 눈에 띈다. 이...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2025년 신년사로 '내실·미래·안전' 외친 삼성물산…1년간 성과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받아든 성적표는 연초 신년사에서 제시했던 ‘내실·미래·안전’ 기조가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를 미리 보여주는 기획안이 됐다. 지난해 연초 신년사와 비교해보니 매...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으로 강한 체질 완성”
동부건설은 5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말띠 CEO'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성장' 향해 적토마처럼 달린다
1966년생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김 대표는 ‘안전’을 최상위 가치로 두고, 그 위에 ‘성장’을 얹는 전략을 선택했다. 고금리와 PF 경색이 이어지는 환경에서 대우건설이...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건강보장 보험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2026년은 건강보장 보험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건강보장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광우 초대 금융위원장 “AI혁명 산업 대변혁기, '적극적 금융' 역할 중요” [2026 신년 인터뷰]
"노동시장 유연화 등 핵심 개혁의 진전, 자본시장 제도 선진화, 금융의 생산적 역할 강화가 가시화된다면 의미 있는 성과가 될 것입니다."초대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장수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낸 전광우 세계경...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제안서 초안·계약서 검토…증권사 IB, AI 활용 점진 확대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국내 증권사 IB(기업금융) 부문에서 AI(인공지능)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다.일부 대형사를 중심으로 서류 업무 자동화, 제안서 초안 작성, 계약서 법률적 검토 등에 AI 활용이 시작됐다.다만 비정형적인 IB 업무는 본...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1만주의 책임경영’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올해 책임경영 행보를 한층 강화한다. 그는 지난해 현대차그룹 정기 인사에서 정의선 회장 신임을 받아 유임됐다. 이규복 대표는 지난 3년간 약 10억 원에 달하는 사비를 투입해 현대...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위기의 넷마블’ 김병규 온뒤 ‘신뢰의 넷마블’로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취임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위기의 넷마블’을 ‘신뢰의 넷마블’로 되살려냈다. 1년 10개월 만에 부정적이던 회사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돌려세우며 시장 신뢰를 회복한 것이다. ...
2026-01-0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시험대 오른 말띠 유통 CEO…김범석·남창희·김영훈의 숙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활력과 속도, 변화를 상징하는 말의 해지만 유통가는 기대보다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기업회생과 파산,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악재가 잇따르며 업계...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