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키우고 곳간도 채운 동원산업…‘10조 클럽’ 눈앞
동원산업이 연 매출 10조 원 달성에 다가섰다. 올 상반기 식품가공·유통을 중심으로 물류와 포장 등 주요 사업이 모두 성장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단순히 외형만 커진 것이 아니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늘어...
2026-08-28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동원산업, 동원F&B 자회사 편입 마쳐…K-푸드 수출 총력
동원그룹의 지주사 동원산업이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동원F&B의 100% 자회사 편입 절차를 4일 마무리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4월, 본격적인 수출 확대와 사업 재편을 위해 동원산업과 동원F&B의 포괄적 주식교환...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산업 방문단, 세네갈 대통령 예방…"민간 외교관 해낼 것"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 방문단이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8일 밝혔다. 세네갈은 동원산업의 글로벌 생산기지 중 한 곳으로 서아프리카의 경제 중심이자 유럽과 북중미 지역을 잇는...
2025-07-0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산업, 세계 최초 어탐 전용 드론 개발…"수산업 선도"
동원산업(사업부문 대표 박상진·기술부문 대표 장인성)이 세계 최초로 어군 탐지(이하 어탐) 전용 드론을 개발해 조업 현장에 본격 투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전통 수산업에 어탐 드론 등 첨단 기술...
2025-05-2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DCM] 삼성증권 · 동원산업, 수요예측 흥행 타고 회사채 발행 순항
삼성증권과 동원산업이 최근 진행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두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자금조달에 무난히 성공했다. 특히 삼성증권은 모집액의 8배에 가까운 2조 3900억 원의 투자 수요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2025-01-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동원그룹 정기 임원인사…박문서 동원산업 대표, 부회장 승진
동원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달 4일 신규 대표이사 선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에는 박문서 지주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총 17명 규모의 임...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산업, 선단 현대화로 지속가능 수산업 추구
동원산업(대표 민은홍)이 선단 현대화에 대규모 투자하는 등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전날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국내 조선소 한국메이드와 2척의 선...
2024-05-3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산업,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전량 소각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주식 총수의 5분의 1 규모(22.5%) 자사주를 16일 전량 소각했다. 동원산업은 이날 서울시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통주 1...
2024-01-1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산업, 선원들 위한 '행복 김치 담그기' 진행
동원산업은 제9회 ‘동원 가족을 위한 행복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동원산업은 임직원, 선원 가족들과 함께 ‘동원 가족을 위한 행복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바다에서 조업 활동을...
2023-11-2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산업, 지속가능 수산업 위해 'SeaBOS' 개최
동원산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전 세계 수산기업과 협의에 나섰다. 동원산업은 10~12일 부산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제 해양 협의체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
2023-10-1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산업, 합병 후 첫 회사채 공모 흥행 성공… 2700억원 조달
동원산업(대표 박문서, 민은홍)이 지난해 합병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서 흥행을 거두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동원산업은 27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회사채는 3년물 1500억 원...
2023-07-1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동원산업, 주식 액면분할 위해 23일부터 3일간 거래정지
동원산업(대표 이명우, 박문서)이 주식 액면분할 진행을 위해 23일부터 3일간 거래를 정지한다고 22일 밝혔다. 분할한 동원산업 주식은 오는 25일 효력발생을 거쳐 28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앞서 동원산업은 동원엔...
2022-11-2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동원산업, 3분기 영업익 633억…전년 比 9%↓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잠정 누적 영업이익 242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오른 수치다.이 기간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2조5735억원으로 역...
2022-11-02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동원산업, 동원그룹 지주사 출범…'사업 경쟁력 강화'
동원산업이 동원그룹(부회장 김남정)의 지주사로 출범한다. 동원산업은 2일 이사회를 열어 종료보고총회를 갖고 합병등기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9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지주사인 동원...
2022-11-02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동원산업,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접수 종료
동원산업이 동원엔터프라이즈(부회장 김남정)와 합병을 앞두고 진행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접수를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동원산업 주주들이 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주식수는 21만4694...
2022-10-05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동원산업‧동화기업‧클리오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동원산업(대표 이명우)- 오는 11월 1일 동원엔터프라이즈(대표 박문서) 흡수‧합병으로 사업형 지주사 전환… ‘경영 효율성 개선 기대’- 글로벌 어가 전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본업인 수산 실적 개선 유효◇ 동...
2022-09-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동원산업·동원엔터프라이즈, 11월 1일 공식 합병
동원산업이 지주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을 공식 결정했다. 동원산업은 오늘 (14일) 오전 서울 양재동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가결시켰다...
2022-09-14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동원산업·동원엔터프라이즈, 합병 비율 변경…"소액 주주 요구 받아들여"
동원그룹이 동원산업(부회장 김남정)과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합병 비율을 변경한다. 동원그룹이 18일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비율을 기존 1: 3.8385530에서 1:2.7023475로 변경한다고...
2022-05-1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동원그룹, 11년 만에 지배구조 개편…동원산업이 지주회사 돼
동원그룹이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중간 지배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동원산업의 합병을 추진한다. 동원그룹은 7일 이를 위해 상장사인 동원산업과 비상장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우회...
2022-04-0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실적속보] (잠정) 동원산업(별도), 2021/3Q 영업이익 207.4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04 08:58](잠정) 동원산업(별도), 2021/3Q 영업이익 207.48억원11월 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836.88억원(전년대비 -2.7% 감소),영업이익은 207.48억원(전년대비 16.7% 증가)으...
2021-11-08 월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동원산업(연결), 2021/3Q 영업이익 695.9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04 08:54](잠정) 동원산업(연결), 2021/3Q 영업이익 695.93억원11월 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374.75억원(전년대비 0.5% 증가),영업이익은 695.93억원(전년대비 -25.5% 감소)으...
2021-11-08 월요일 | 파봇기자
동원산업, 100만원 참치회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 사전 예약 완판
동원산업이 추석을 맞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가 사전 예약 개시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세트는 100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프리미엄 참치회 선물세...
2021-08-24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