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회사 무배당에도 '고배당' 지키는 속사정 [지주사 벚꽃배당]
자회사들의 잇따른 무배당 선언에도 SK㈜는 오히려 배당금을 늘리며 '고배당 기업' 지위 수성에 나섰다. SK㈜ 이사회는 2025년도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6,500원, 우선주 1주당 6,550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작...
2026-03-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인수 주역’ 유영상, SK스퀘어 복귀 임박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 위원장이 4년 만에 SK스퀘어 이사로 복귀한다. 과거 SK하이닉스 인수 실무를 총괄하며 그룹 내 인수합병(M&A)·신사업 전문가로 평가받은 그는, SK텔레콤 대표 시절 AI·데이...
2026-03-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 Chairman Takes Center Stage in Global AI Race on Record HBM Profits
SK Group Chairman Chey Tae-won has positioned himself at the center of the global artificial intelligence (AI) ecosystem. While asserting SK's presence amid an acute shortage of high bandwidth memory ...
2026-03-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SK쉴더스 리파이낸싱 등 CIB 선도...생산적 금융 '가속도' [인수금융 新 풍향계]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대형 리파이낸싱과 인수금융 딜에 잇따라 참여하며 투자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SK쉴더스 리파이낸싱 등 조 단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인수·투자금융 취급 규모를...
2026-03-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증권, 주식병합 결정…자사주 소각도 실시
SK증권이 주식병합(액면병합)을 결정했다. 자사주 소각도 단행한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SK증권은 1주 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0원으로 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SK증권 발행 주식 총수...
2026-03-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7일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 떠난 드림어스컴퍼니, 4년 만에 흑자…‘팬덤 플랫폼’으로 재탄생
국내 음악 플랫폼 시장 재편의 중심에 드림어스컴퍼니가 다시 섰다. SK스퀘어 자회사로 출발했지만 지난해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기업 비마이프렌즈에 인수된 이후, 단순 스트리밍 사업자에서 ‘팬덤 중심 음악 ...
2026-02-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표준화 착수
SK하이닉스는 26일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마련해 AI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OCP(Open Compute Project) 산하 핵심 과제 전담 워크스트림을 샌디스크와 함께 구성...
2026-0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소재 동맹’ 포스코그룹-SK온, 2만5000톤 전기차 배터리 리튬 계약
포스코그룹과 SK온이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안정적인 배터리 원소재 공급망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배터리로 동맹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포스코...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반도체 전문가’ 3기 배출…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 도약을 위한 시너지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CM] SK · 미래에셋證, 주관실적 하위권 추락... KB와 최대 7배 差 [1월 리뷰③]
2026년 1월 국내 부채자본시장(DCM)은 72조 원을 웃도는 발행 규모를 기록하며 ‘연초 효과’가 뚜렷했다. 이 가운데 공모 회사채 발행액도 8조 원을 넘어섰으나, 주관사 간 실적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
2026-02-2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이노 E&S, 호주 가스전 LNG 2600만톤 확보...故 최종현 자원개발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가 보령 LNG터미널에 첫 입항했다. 회사는 국내 LNG 연 도입량 3%에 해당하는 연 130만톤을 20년(총 2600만톤)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2026-0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콜옵션 행사로 업스테이지 470억 추가 투자
SK네트웍스(사장 최성환)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해 47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앞서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시리즈 B라운드와 이번 투자까지 더하면 총 720억원을 투자하게 되는 ...
2026-02-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19일~2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 3.3조 규모 초대형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2026-0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AX 김완종, AI 범람하자 내민 카드가...
“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SK AX는 AI 플랫폼과 산업별 실행 모델을 결합한 AX 혁신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다.” 김완종 SK AX 사장이 제시한 올해 핵심 ...
2026-02-1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9일~2월1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RCPS 전량 매입…선제적 재무구조 개선
SK에코플랜트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주(42.8%)를 전액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3620억 원이다.RCPS 매도 주체인 에코에너지...
2026-02-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부 2차 ESS 입찰 반전 승리' SK온, LFP '팀 코리아' 전략 통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ESS(에너지저장장치) 2차 입찰에서 경쟁사 대비 약세로 평가받던 SK온이 수주물량 50%를 차지하며 반전의 승리를 차지했다. 1차 입찰에서 단 한 건의 수주물량도 확보하지 못한 만큼 업계의 예...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CM] SK에코플랜트, ‘잠재’ 부채와 충돌하는 IPO
SK에코플랜트가 재무적투자자(FI)들과 약속한 기업공개(IPO) 기한을 맞추지 못할 전망이다. 환경과 에너지를 넘어 반도체를 등에 업고 체질 개선을 꾀하는 가운데 FI와 맺은 약정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 ...
2026-02-11 수요일 | 이성규 기자
SK오션플랜트, 美 해군과 함정정비협약 체결
SK오션플랜트는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 Master Ship Repair Agreement)을 공식 체결하고, 미 해군 전투함 등 주요 함정의 정비·수리·개조(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863억…전년비 24.2%↓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2억9294만원으로 전년대비 24.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451억2691만원으로 1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99억8043만원으로 8...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셀트리온'·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2일~2월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