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역량 총동원” 한화 김동선·신세계 정용진, ‘테마파크’ 승부수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테마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 부사장은 인천에, 정 회장은 화성에 그룹 역량을 총동원한 테마파크 조성에 나선 것. 규모와 지역은 다...
2025-0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00만 관람객 앞둔 신세계스퀘어, 서울 대표 콘텐츠 명소로
신세계스퀘어가 공개 두 달 만에 관람객 수 100만명을 앞두고 있다. 14일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신세계스퀘어 관람객수를 집계한 결과 전체 관람객수는 99만2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2025-01-1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입사 30년 만에 열린 '정용진 시대'…등기이사는?
마침내 ‘정용진의 시대’가 열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 전량을 사들이면서다. 이로써 총 보유 지분이 28.56%로 확대, 1995년 신세계에 입사한 지 30년 만에...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푸드, 고물가 시대 '실속형 간편식 선물세트' 인기
신세계푸드(대표 강승협)는 고물가 시대 실속형 간편식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명절기간(설, 추석 1개월간) 국탕류, 만두류, 적전류 등 명절간편식 선물세트...
2025-01-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네이버-쿠팡-신세계X알리 ‘제2차 이커머스 대전’
올해 가장 큰 격전지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바로 이커머스 시장일 것이다. 네이버와 쿠팡, 신세계·알리 3파전으로, 그야말로 대어들의 경쟁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온라인 쇼핑의 수요 증가로 너도나도 뛰어...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어렵다더니” 신세계免 부산점, 폐점 검토…면세점은 점포정리 중
지난해 말부터 흘러나오던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설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부산점은 업황 부진 속에 고전하는 대표 점포 중 하나로 꼽혀 왔던 만큼 결국 이 같은 수순을 밟게 됐다. 다만 점포 철수는 신세계에만 ...
2025-01-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2025 설 본 판매 진행 “미식·프리미엄 등 구성”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해진 프리미엄 상품 구성으로 2025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 7일 신세계에 따르면 예년보다 빨리 다가온 설을 맞아 명절과 신년선물 수요를 동시에 잡기 위해 지...
2025-01-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수순…노조 “폐점 통보, 고용대책 마련하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6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12월 30일 협력업체들에게 부산점 폐점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구체적인 폐점 시기를 알리지 않았으나 ‘1월...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화성, ‘화성국제테마파크’ 공식 인허가…2029년 개장 목표
신세계화성은 오는 31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특별계획구역8 테마파크 용지 일원 약 86만평이 경기도로부터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 고시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최대 규모 관광단지이자...
2024-12-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빼고 다 거쳤다”…현대免 박장서 대표, 상품으로 승부
현대면세점이 박장서號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세계면세점만 빼고 모든 면세점을 다 거친 ‘면세 전문가’ 박장서 대표를 영입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순혈주의를 지향하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외부인사를 영입한 것은...
2024-12-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3년간 매년 자사주 20만주 이상 소각 ‘주주환원 강화’
㈜신세계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자사주 1050억원어치를 매입한 것에 이어 구체적인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신세계와 광주신세계, 신...
2024-12-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中알리바바와 합작법인 설립…G마켓·알리 '한가족' 된다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6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양사의 출자 비율은 5대5다. 신세계그룹은...
2024-12-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특징주] 트럼프 만난 정용진…신세계 I&C '上', 그룹주 동반 강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난 소식에, 23일 신세계 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신세계I&C의 경우 상한가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신세계I&C는 전 거래일 ...
2024-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4 유통결산-백화점] 지방점포 철수·리뉴얼 강화…성장침체 속 ‘신세계’ 굳건
올해 백화점 업계는 유독 변화가 큰 한 해였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방점포를 철수하거나 리뉴얼하고,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주면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새롭게 선임된...
2024-12-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과 美회동…트럼프도 만날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를 만났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
2024-12-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동상 수상
신세계면세점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4)'에서 SNS 마케팅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
2024-12-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신세계百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단독 팝업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백화점사 중 유일하게 신세계백화점이 넷플릭스와...
2024-12-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까사 ‘연간흑자’ 보인다…김홍극 대표, 신세계인터를 살려라
신세계의 ‘아픈 손가락’ 신세계까사가 올해 첫 연간흑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홍극 대표 취임 이후 2년 가까이 진행한 수익성 개선 작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최근 2025년 신세계그룹 정기...
2024-1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메리어트 본보이와 업무협약…“2억명 글로벌 고객 공략”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 양호...
2024-1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밝은방’ 창작자들 첫 그룹 전시 지원
신세계면세점이 지원하는 장애예술단체 ‘밝은방’의 첫 그룹 전시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탈영역우정국에서 진행된다. 4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밝은방’은 발달장애...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산타가 점령한 신세계百 인스타, 크리스마스에 무슨 일이?
산타클로스가 인생네컷을 찍고, 순대국밥 맛집 후기를 남긴다. 요즘 구하기도 힘든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책을 올려놓고 은근슬쩍 자신의 명품 아이템들을 자랑한다. 허세 가득한 멘트는 덤,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2024-1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허인철 10년’ 오리온의 신세계…‘3조 클럽’ 넘어 바이오까지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이 취임한 지 꼬박 10년이 지나고 있다. 허 부회장은 오리온에 입사하기 전 신세계에서 그룹 핵심사업인 이마트 대표이사를 맡았던 인물이다. 신세계에서만 20년 넘게 몸담았던 허 부회장은 오리...
2024-12-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세계 강남점, 연간 거래액 3조원 돌파…“작년보다 한달 빠른 기록”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보다 한 달여 앞당겨 연 매출(거래액) 3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점포 중 가장 높은 8.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이 회사는 “3조원...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