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SK이노 부회장 "친환경 사업 제대로 인정받을 것"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사진)이 친환경 사업에서 성과를 내 시장으로부터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고 강조했다.최근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과 인터뷰에서 김 부회장은 "올 타임 넷제로는 SK이노베이션만의 차...
2023-0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AI 뇌출혈 솔루션 글로벌 진출 가속
SK㈜ C&C(사장 윤풍영)는 AI 뇌출혈 영상 의료 솔루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았다. 양사는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SK-u 타워에서 ‘디...
2023-02-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온실가스 감축 실천하는 SK에코플랜트, 동종업계 최초 SBTi 검증 통과
SK에코플랜트가 동종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검증을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
2023-0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기술 투자로 리더십 강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회사는 ‘기술 리더십’에 투자를 지속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올 하반기 예상되는 반도체 시황 개선에...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투자 규모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추가 감축 고려 안 해" [컨콜]
SK하이닉스는 1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규모는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해 집행한다는 계획을 갖고있다. 예상 규모는 팹 규모, 필수적인 인프라 투자 고려하면 적정수준으로 축소...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강엠앤티, SK오션플랜트로 사명 변경…SK에코플랜트 시너지 강화 기대
SK에코플랜트 자회사인 해양플랜트·조선 전문기업 삼강엠앤티가 ‘SK오션플랜트(SK oceanplant)’로 이름을 바꾸며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SK오션플랜트는 ‘바다’를 의미하는 ‘오션(ocean)’에 ‘심는다’...
2023-02-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렌탈, 새 대표에 현대차·SK 출신 최진환 내정...신동빈의 脫순혈주의
롯데렌탈은 최진환 전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사진)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추천한다. 지지부진한 주가흐름을 반등시키고 B2C 중고차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인사를 과감히 기용한 것이다. 최진환 대표는 컨설팅...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거센 메모리 한파에 10년 만에 적자 전환…영업손실 1조7000억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거센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6986억원, 영업손실 1조701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지오센트릭, 포장재 소재 폴리머 친환경 GRS 인증
SK지오센트릭(대표 나경수)은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친환경 국제 재생표준인증 'GRS'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GRS 인증은 재생원료를 20% 이상 포함하고 실제 사용이력이 추적가능한 제...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메모리 투톱 삼성-SK, 이번 주 실적발표…감산 가능성 주목
메모리 한파로 3분기 ‘어닝쇼크’를 겪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0일, 1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분기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적자 전환은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금...
2023-0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가 발굴한 친환경 소셜벤처 인진, 영국 기술지원 ECR9 선정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친환경 파력발전 소셜벤처 '인진'이 영국 혁신청의 기업기술 혁신 지원 프로그램 ECR9에 선정됐다.30일 SK이노베이션은 인진과 인진의 영국법인 IWES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작년말 ECR9에 선...
2023-01-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SK하이닉스, 사내서 마스크 벗는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정부 지침상 예외 공간을 제외한 모든 사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를 구성원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정부가 병원, 대중교통수단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모든...
2023-0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환경부 손잡고 글로벌 녹색시장 선점 앞장선다
SK에코플랜트가 환경부와 협력을 강화하며 AI(인공지능)·DT(디지털전환) 및 폐배터리 재활용 중심의 고도화된 녹색산업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녹색시장 선점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6일 한화진 환경...
2023-01-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자회사 삼강엠앤티, 국내 최초 日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자켓 수출
SK에코플랜트 자회사 삼강엠앤티가 국내 최초로 일본에서 해상풍력발전기를 지탱하는 골격인 하부구조물(재킷)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삼강엠앤티는 일본 NSE(Nippon Steel...
2023-01-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서울 ‘강동역 SK 리더스뷰’ 오피스텔 2월 분양 예고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월 서울시 강동구 길동 일대 옛 KT강동지사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주거용 오피스텔 ‘강동역 SK 리더스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강동역 SK 리더스뷰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
2023-01-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영화 15편을 1초에…SK하이닉스, 초고속 모바일 D램 ‘LPDDR5T’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용 D램 ‘LPDDR5T’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LPDDR5T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모바일 D램 LPDDR5X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2023-01-2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태블릿PC·킥보드 드려요…SK텔레콤, 새학기 맞아 'ZEM 프로모션' 실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2023년 새학기를 맞아 이달 초 단독 출시한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에 이어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혜택이 가득한 ‘ZEM 새학기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ZEM(잼)은 만 12...
2023-01-2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CJ ENM·삼성SDS·KT [주간 추천종목-SK증권]
◇ CJ ENM(대표 구창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332억원으로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평균 추정치) 상회 전망…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t Margin)은 2.6% 증가’- 부문별 영...
2023-01-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온, 미국 우르빅스와 음극재 개발...IRA 대응
SK온이 미국 소재업체 우르빅스와 손 잡고 배터리 음극재 개발에 나선다. 북미 현지 공급망 강화를 통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SK온은 우르빅스와 배터리 음극재 공동개발협약...
2023-01-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E&S ‘파킹클라우드’ 통해 전기차 충전 기반 에너지솔루션 사업 본격화
SK E&S(대표이사 추형욱)가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에 진출해 ‘모빌리티 기반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겠다...
2023-01-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구성원과 조성한 '행복나눔기금' 21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1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2023년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21억 6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
2023-01-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투자증권∙SK온, 배터리 생태계 구축 맞손
신한투자증권과 SK온이 배터리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손을 잡는다.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SK온(대표 최재원, 지동섭)과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타워에서 ‘2차전지 Ecosystem 투자 얼라이언스...
2023-01-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