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최재원, 벤츠·볼보 CEO와 잇단 회동 왜?
“성장기를 맞은 SK 배터리 사업의 글로벌 개척 적임자” SK온이 2022년도 임원인사에서 최재원 수석부회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밝혔던 평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생인 최 수석부회장은 폭넓은 글로벌 인...
2023-09-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친환경 전기차 활용 ‘플러스DR’ 사업 시동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한국전력, 대영채비, 그리드위즈와 SK렌터카 제주지점과 빌리카 등 두 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와 운영중인 전기차를 활용해 ‘플러스DR’ 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플러스DR는 재생...
2023-09-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 시상식 성료
SK에코플랜트는 지난 3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주관·시행 중인...
2023-08-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케미칼 재활용 소재 5종, 미국 협회 공식인증
SK케미칼은 화장품·식품·음료 용기 등 패키징 소재로 사용되는 5개 제품이 미국 플라스틱재활용협회로부터 공식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Claro100’, ‘Claro100-CR50’, ‘E...
2023-08-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종현·최태원 R&D 뚝심, SK이노베이션 40년 키웠다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정유 회사로 시작해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최고경영진이 힘있게 추진한 R&D(연구개발)에서 나왔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이를 계승해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다시 한...
2023-08-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美 엔비디아 따라 움직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증시 마감]
미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NVIDA‧대표 젠센 황) 주가를 따라 움직이는 국내 반도체 기업 두 곳 주가가 소폭 내렸다.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다.현지 시각으로 23일 엔비디...
2023-08-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의견 내달라, 그래야 변한다"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지난 24일 SK 이천포럼에서 "딥 체인지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며 "구성원들이 계속 목소리를 내고(Speak-Out, 스피크아웃) 소통하며 전에 없던 변화 과제를 도출하고 방향을 찾아야...
2023-08-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0청년요금제 이벤트 당첨자 BMW 미니 전기차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0청년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매장에서 더더줌' 경품에 응모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5000만원 상당의 BMW 미니 쿠퍼 전기차(Electric SE)를 증정했다고 24일 밝혔다. 0 청년...
2023-08-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증권가, SK오션플랜트 목표가 잇따라 상향…“해상풍력 전망 좋다” [주목! 이 기업]
세상에 무수히 많은 기업이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저마다 자신이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Idea‧발상)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경쟁력이 곧 주가로 이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죠. 하지만 올바...
2023-08-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벤츠 회장과 배터리·티맵 협력 확대 논의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23일 SK서린빌딩에서 메르세데츠-벤츠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SK가 밝혔다.최 수석부회장과 올라 회장은 전기차 배터리와...
2023-08-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엔무브, DELL·GRC와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 위해 맞손
SK엔무브(대표 박상규)는 미국 PC 제조 및 IT 솔루션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23-08-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브로드밴드-코바코, 사회공헌 업무협약…“공익광고 제공”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는 미디어를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온애드’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공익광고 캠페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08-2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자이가이스트·SK오션플랜트…건설 신사업 열쇠는 '자회사 확장'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건축 공사비가 나날이 치솟으면서, 건설사들은 전통적인 건설업에서 벗어난 신사업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각 건설사들은 자회사를 통해 신사업 영토를 넓히...
2023-08-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청계 SK VIEW’ 전타입 1순위청약 마감…경쟁률 평균 183.4대 1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 조성하는 ‘청계 SK뷰(청계 SK VIEW)’가 22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21일 저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4개 타입 57가...
2023-08-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 C&C, 청년 장애인 IT전문가 육성프로그램 수료생 배출
SK C&C(대표이사 윤풍영)가 청년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SIAT(Smart IT Advanced Training, 씨앗)’ 프로그램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씨앗은 SK C&C가 양질의 청년 장애인 일자리 ...
2023-08-2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서울 ‘청계 SK VIEW’ 특별공급 접수 종료…경쟁률 평균 72.9대 1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 조성하는 ‘청계 SK뷰(청계 SK VIEW)’가 21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21일 저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3개 타입 51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
2023-08-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 이천포럼 2023 개막..."구성원이 주도하는 딥체인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임직원이 모여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이천포럼 2023'이 21일 개막했다. 올해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딥체인지(근본적 혁신)'를 가속한다는 방침이다.SK그룹은 이날부터 24일까...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AICC 선도기업 ‘페르소나AI’에 투자…서비스 강화 목적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국내 최고 수준의 AICC 개발사 페르소나에이아이(대표이사 유승재)에 주요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해 3대 주주에 올라섰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기업사업 AI서비스 경쟁력을 강화...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건설·SK에코 포함 ‘팀 코리아’, 6천억 규모 美 초대형 태양광사업 수주
공기업과 민간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6000억원 규모의 미국 초대형 태양광 사업 개발 및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PIS펀드(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
2023-08-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사양 ‘HBM3E’ 개발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곽노정)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3E’ 개발에 성공하고 성능 검증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SK·유진·유안타증권, STO 제도화 앞두고 부산한 발걸음
금융당국과 국회가 토큰증권발행(STO)의 제도화 작업에 속도를 낸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 증권사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특히 토큰증권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370조원 규모로 커진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대...
2023-08-2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SK하이닉스 낸드는 아픈 손가락? 아니 게임 체인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300단 낸드 시대를 열 태세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플래시 메모리 서밋(FMS) 2023’에서 321단 낸드 개발 경과를 발표하고 개발 단계 샘플을 선보였다. 지...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SK렌터카, SK네트웍스 100% 자회사 편입...내년 1월말 상장폐지
SK네트웍스가 SK렌터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SK네트웍스가 SK렌터카의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현재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의 지분 72...
2023-08-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