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D램 1위는 굳건"...삼성 DDR5로 'HBM 선두'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지난해 3분기까지 글로벌 D램 시장점유율에서 2위 SK하이닉스에 '턱 밑 추격'을 허용한 삼성전자가 4분기 점유율 격차를 다시 벌리면서 32년 D램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D램 가운데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SK하이닉...
2024-03-07 목요일 | 홍윤기 기자
물러나는 NH 정영채·SK 김신…2대주주 주주제안 다올證 표대결 [막 오른 증권사 2024 주총시즌]
올해 증권사 정기 주주총회는 사령탑 대표이사 선임 건들이 주목된다. NH투자증권, SK증권의 경우 증권가에 잔뼈가 굵은 CEO(최고경영자)들의 퇴진이 발표됐다.임기 만료에 따라 진퇴가 결정됐거나 예정인 중소형 증...
2024-03-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사외이사 선임안 주총 상정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 관련한 소송 중인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가 SK증권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 올랐다.SK증권은 박 전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6일 공시했다. 선...
2024-03-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정준호 SK증권 대표 내정자…금투업 경험 풍부한 경영 전문가
정준호 SK증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20년 이상 증권업에 몸담으며 기업금융(IB), 기획 등 금융투자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 전문가다.SK증권은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10년 동안 SK증권을 이끌었던...
2024-03-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장수 CEO’ 김신 SK증권 대표 퇴진…전우종·정준호 각자대표 체제로
SK증권에서 10년 동안 수장 자리를 지키며 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혔던 김신 대표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김 대표의 빈자리는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CRO)이 이어받아 전우종 대표와 함께 각자대...
2024-03-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SK케미칼·효성첨단소재·한국타이어, 재활용 PET 적용 타이어 상용화
화학적 재활용 페트(PET)를 적용한 타이어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됐다.SK케미칼, 효성첨단소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순환재활용 페트 섬유 타이어코드’를 적용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개발에 성공했다...
2024-03-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디앤디-SK이터닉스 인적분할 완료…부동산·에너지 전문 분리
SK디앤디(SK D&D)가 4일 이사회를 열고 SK디앤디(존속회사)와 SK이터닉스(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완료했다. 이로써 SK디앤디는 부동산 사업을, SK이터닉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회사로 새롭게 출발...
2024-03-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해외수주 ‘1조 달러ʼ 코앞, SK·대우도 뛴다
원자재값 급등 및 국내 분양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건설사들은 국내 대신 해외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정부가 5년 연속 연간 수주금액 3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원팀 코리아’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
2024-03-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하이닉스 곽노정, 美 반도체 공장 투자 서두른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 패키징 공장 부지 선정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신규 공장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생산 설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반도체 ...
2024-03-04 월요일 | 홍윤기 기자
SK에코플랜트, 中 최대 건설사와 이집트서 그린수소 공동개발
SK에코플랜트가 중국 최대 국영건설사 CSCEC(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 중국건축공정총공사)와 이집트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 공동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K스토아, 평일 방송 '쇼핑 플레이 리스트' 론칭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평일 특정 시간대 매일 방송하는 새 프로그램 ‘쇼핑 플레이 리스트’를 29일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홈쇼핑 주 고객 층인 4050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차별화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신...
2024-02-2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수도권 수소버스 1000대 도입...현대차·KD·SK '합심'
현대자동차가 KD운송그룹, SK E&S와 손잡고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중교통 버스 1000대를 수소버스로 대체한다.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울 SK서린사옥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조...
2024-02-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 통과
SK에코플랜트가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플랫폼 기반으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 : Virtual Power Plant) 기반 전력중개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전력거래소 ...
2024-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 사촌·장녀, 바이오사업 ‘맞손’
주식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왔던 SK 바이오 계열사들 최근 실적이 다소 부진하다. 그룹 미래 전략을 관리하는 자리에 오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어떤 전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SK 바이오 사업은 지주사 SK...
2024-0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LG화학'·외인 'SK하이닉스'·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월19일~2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월19일~2월23일]
2024-02-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SK하이닉스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나선다
SK에코플랜트와 SK하이닉스는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중구 SK하이닉스 센터원오피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배성준 SK에코플랜...
2024-0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K디앤디 ‘에피소드’, 도시문화 캠페인 ‘홈 라디오’ 전개
SK디앤디(SK D&D)의 주거 솔루션 브랜드 ‘에피소드’가 오는 24~25일 양일 간 진행되는 ‘Episode 0 : City life(에피소드 0: 시티 라이프)’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시 문화 캠페인 ‘홈 라디오(Home Radio)’를 전개...
2024-02-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폐플라스틱 새 자원으로"...BBP챌린지 동참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사진)이 20일 자사 유튜브를 통해 "폐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처리하는 굿바이 활동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만들어 내자"고 강조했다.이번 영상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
2024-0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최성환 "AI 키워 3년 안에 영업이익 3배"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가 AI(인공지능)를 앞세워 다시 한 번 기업가치 '레벨업'을 노리고 있다.SK네트웍스는 지난 2023년 매출이 9조1339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9.7%(597억원) 늘어난 2373...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몸값 높아진 ‘엔무브’ 마침내…
박상규 총괄사장 체제로 전환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경영목표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다.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성과 실현이 더디게 진행되고,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석유...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흥토건·SK에코,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뷰’ 27일 1순위청약 접수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16일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일원에 위치하...
2024-02-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우리는 풍력사업 강자”
분양경기 악화로 국내 주택사업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친환경 신사업에 주목하며 활로를 모색한 건설사들이 있다. 풍력사업 부문에서 각각 업계를 선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SK에코...
2024-02-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평구 DMC SK뷰 34평, 16.55억원에 신규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2월 7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마포구 소재 ‘골든빌’ 전용면적 110...
2024-02-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