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1번가 5000억원 투자 유치…‘한국형 아마존’ 육성
SK텔레콤이 자회사 SK플래닛의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11번가에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K플래닛의 11번가를 분리해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OK캐쉬백/시럽(Syrup) 등 데이터 기...
2018-06-1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노키아 ‘5G 표준’ 데이터 전송 성공
SK텔레콤과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키아가 5G 글로벌 표준이 완성된 지 닷새 만에 표준을 활용한 데이터 전송 시연에 성공했다. 양사는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노키아 연구소에서 이동통신 표준...
2018-06-1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하나투어, 주가급락 과도…목표가 16만원 유지 - SK증권
SK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전날 주가 급락은 과도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19일 손윤경 연구원은 “지난 15일 원화가치가 크게 하락한 이후 전날도 원화가치가 떨어지면서 투자...
2018-06-19 화요일 | 김수정 기자
SK, 11번가 분리…국민연금서 4000억원 투자 유치
국내 이커머스업계 2위(거래액 기준) 11번가가 독립 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국민연금 등으로부터 유치한 4000억원 규모의 투자 금액을 활용해 한국판 ‘아마존’이 되겠다는 포부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8-06-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상반기 건설사 현황-SK건설] 노량진 View 타운·개발형 사업 박차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억제가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런데도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양 단지는...
2018-06-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글로벌 최고 에너지·화학 기업 도약”
“변화와 경쟁의 치열한 폭풍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항해하기 위해서는 파도의 흐름을 빠르게 읽을 뿐만 아니라, 눈 앞에 놓인 바다가 아닌 그 너머의 대양(大洋)을 향한 길을 만들어 내는 ‘블루오션 시프트...
2018-06-1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SK루브리컨츠, 레이싱 페스티벌에 발달장애인 가정 초청 행사 열어
SK루브리컨츠가 16, 17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8 SK지크 레이싱 페스티벌(SK ZIC Racing Festival)’에 인근 지역 거주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SK...
2018-06-1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두산인프라코어∙호텔신라∙금호석유
◇ 두산인프라코어 (042670)- 교체 주기 도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 뚜렷 - 올 하반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 실적 기대 - 회사채 잔여 물량 5000억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2018-06-17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코발트·리튬 가격 하락…LG화학·SK이노·삼성SDI 웃는
국제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에 핵심 원료인 코발트와 리튬 가격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삼성SDI의 제품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양사가 배터리 부문에 ...
2018-06-1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SK건설, 2조2천억 규모 필리핀 친환경 석탄발전소 건설 투자의향서 제출
SK건설은 필리핀 정부와 총 사업비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5일 열린 필리핀 대통령 초청 비즈니스 포럼에서 필리핀 북...
2018-06-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휘발유 마진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투자의견 ‘매수’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오는 7월부터 휘발유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15일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실적 선전 기대...
2018-06-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이노베이션, 시총 20조원 ‘터치’ 가능할까?
SK이노베이션의 시가총액이 2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최근 고유가 악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유부문에 대한 실적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올 3분기에 정유부문에 비해 비정유 부문이 실...
2018-06-14 목요일 | 유명환 기자
SK텔레콤-KT ‘5G 기술력’ 세계무대서 인정받다
SK텔레콤과 KT의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ICT 어워드 ‘TechXLR8 2018’...
2018-06-1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지방선거·월드컵 대비 ‘특별소통관리’ 돌입
SK텔레콤이 지방선거와 월드컵을 맞아 △기지국 용량 증설 △특별소통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13일 치뤄질 제 7회 지방선거...
2018-06-1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남북경협 모멘텀이 주가 끌어올릴 전망…투자의견 ‘매수’ - SK증권
SK증권은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파주보유 부지에 따른 남북 경협 모멘텀을 감안할 때 높은 주가 업사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7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12일 김세련 SK증...
2018-06-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텔레콤, 모바일 방송국 ‘메이크어스’에 100억원 투자
SK텔레콤이 11일 모바일 방송국 ‘메이크어스’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어스’는 음악과 음식, 여행, 뷰티 등 다양한 주제의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 · 유튜브...
2018-06-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25개 대학서 ‘근무형 인턴’ 250명 뽑는다
SK텔레콤이 실제 근무경험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우수인재 육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전국 25개 대학과 함께 ‘근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을 오는 18일까지 선발한다고 밝혔다. 근...
2018-06-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달러 강세 완화, 반도체에 불리?…“삼성전자보다는 SK하이닉스”
최근 달러 강세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내수소비주에 긍정적인 국면이 1~2개월 정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미국향 수출주인 삼성전자에는 불리하다는 분석이다.11일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
2018-06-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 11번가, 中 ‘징동닷컴’에 전문관 오픈…역직구 강화
SK플래닛 11번가는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동 닷컴’(JD.com)과 손잡고 역직구 플랫폼인 ‘징동 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11번가 전문관에는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
2018-06-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빨라진 시계추, 최태원 회장의 ‘뉴(New) SK’…글로벌 인재 확보에 총력
SK그룹의 핵심 경영진들이 4차산업혁명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 11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7일과 9일(미국 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2018 SK 글로벌 ...
2018-06-1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SK텔레콤, 세계 1위 드론 제조사 DJI와 맞손
SK텔레콤이 세계 1위 드론 제조사 DJI와 손잡고 드론 촬영 영상을 이동통신망 기반으로 실시간 스트리밍하는 서비스 저변 확대에 나선다. SK텔레콤과 DJI는 지난 8일 중국 선전 DJI 본사에서 이동통신망 기반 드...
2018-06-1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5G 설계기술 개발 위해 키사이트와 공동연구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 계측 장비 업체 키사이트와 손잡고 빈틈없는 5G망 설계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과 키사이트는 10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5G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
2018-06-1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농심·삼성전기·SK텔레콤
◇농심-밀가루 가격에 따른 라면 가격 인상 부각 시 단기 상승 가능.-미국 지역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법인 실적 개선 전망.◇삼성전기-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 보수적 생산능력(capa) 유지. 전...
2018-06-1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