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대기자금 '급증'...SK바이오사이언스 증거금 27조원 남았다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인 64조원을 모은 SK바이오사이언스 일반 공모주 청약이 마무리됐지만, 증거금 절반 가까이는 국내 증시 주변에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
2021-03-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이노 “LG에너지솔루션, 美대통령 거부권 저지 위해 사실관계 왜곡”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승소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실체...
2021-03-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글로벌 통신사와 5G 서비스 쉽게 연동한다
SK텔레콤이 싱가폴 이동통신사 싱텔과 5G MEC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5G 클라우드 게임 구동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통신사 연합체인 브릿지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5G 서비스도...
2021-03-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폭스바겐, '車배터리 독립' 선언…LG·SK 타격 불가피
독일 완성차 폭스바겐그룹이 2030년까지 유럽에 6개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투자는 폭스바겐이 직접 하거나 일부는 현지 배터리 기업과 합작한다. 그룹 내 모든 브랜드·모델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
2021-03-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가격 상승 구간...주가 상승 탄력 높을 것”- 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빠른 가격 상승 속도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가격 지표와 환율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주가...
2021-03-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배터리 소송' 미국 대통령 거부권 두고…SK "공장 문 닫을 수도" LG "우리가 인수"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벌인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 ITC)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 '마지막 분수령'인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이 다가오면서 양사 물밑 작업이 치열하다.최종패소한...
2021-03-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카카오, ESG 공동 펀드 운영…AI·지식재산권 공유
SK텔레콤과 카카오가 AI(인공지능)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AI 기술 개발...
2021-03-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효성화학·에코프로
◇ SK하이닉스 -올해 실적 전망 매출액 38조6000억원, 영업이익 9조9000억원으로 상향 조정. -디램(DRAM) 가격 턴어라운드 및 낸드(NAND) 업황 턴어라운드 가시화. ◇ 효성화학 -폴리프로필렌(PP) 가...
2021-03-1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미반도체·금강공업·네온테크
◇ 한미반도체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장비인 비전 플레이스먼트(Vision placement)와 EMI 실드(shield) 장비 포함한 다양한 장비 라인업 보유, -올해 TSMC와 삼성파운드리 설비투자(Capex) 증가에 따른 낙수...
2021-03-1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고객도 T맵 이용시 데이터 차감…6개월간 100MB 제공
SK텔레콤이 T맵을 이용하는 자사 고객에게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T맵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오는 4월 종료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전날(11일)부터 가입자들에게 오는 4월 19일부터 T맵 데이터 사용 요...
2021-03-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증권, 15일부터 수익률 전환 자문형 랩 2종 출시
SK증권은 트리니티자산운용과 피티알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는 ‘SK증권 트리니티 수익률전환 자문형랩’과 ‘SK증권 피티알 수익률전환 자문형랩’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익률전환 자문형 랩은 운용...
2021-03-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관련 미국 심사 승인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와 관련해 미국의 모든 규제 심사를 마무리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투자 심의에서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에...
2021-03-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자 절반 ‘3040’대...가장 큰손은 70대
무려 63조6000억원을 끌어모으며 기업공개(IPO) 시장의 새역사를 쓴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자의 절반은 3040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0대 이상 청약자는 평균 1억원 이상의 청약금액을 넣...
2021-03-1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175개 협력사에 ESG 교육 무상 제공…ESG 경영 박차
SK텔레콤이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ESG 교육을 무상 제공하고, 온라인 채용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협력사 동반성장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1일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 소재 SK텔레콤 동반성장센터에서 우수 비즈니스 파트...
2021-03-1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 "수용불가" LG "진정성 결여"…배터리 소송 합의금 입장차 '평행선'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영업비밀 소송'에 대한 협상이 재개됐지만, 합의금 규모를 두고 의견차이만 확인했다.11일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사실상 당사가 미국에서 배터리 사업을 지...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역대급 증거금 주역은 ‘60대 이상’
NH투자증권이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투자자를 분석한 결과 금액 기준으로 50대와 60대가 절반 이상인 60%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60대 이상 투자자 비중(금액 기준)이 32%를 기록했고 평균 청약 금액도 ...
2021-03-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공인전자문서중계 자격 획득…문자 고지서도 법적효력 보장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신규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인 전자문서중계자는 오프라인 등기우편과 같이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를 중계 서비스할 수 있는 법인 또는...
2021-03-1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베이션 이사회 "美사법체계 무지가 패소 원인…LG 요구 수용불가"
SK이노베이션 이사회가 최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벌인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영업비밀 소송 결과를 점검했다. 이사회는 패소 원인을 '글로벌 소송 대응 체계 미흡'이라고 봤다. LG에너지솔루션이 요구한...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도 공인 전자문서 유통한다…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SK텔레콤이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전자문서법 개정 이후 첫 인증 사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SK텔레콤을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중계...
2021-03-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EU CCS 공동개발 합의 계약...탈탄소화 실현 앞장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유럽연합(이하 EU)의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arbon Capture and Storage, 이하 CCS)을 위한 연구 협력에 참여하며 탈탄소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지난달 2...
2021-03-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증거금 63.6조원...공모주 새역사 썼다(종합)
SK바이오스 공모주 청약에 63조60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최종경쟁률은 335.4대 1을 기록했다. 10일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통합 경쟁...
2021-03-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2일차 1시간 만에 '32조원’ 육박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 마감일인 10일 오전 11시까지 32조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몰렸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6개 주관 증권사(NH투자증...
2021-03-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역대급 열풍에 1주도 못 받는 청약자 나올 수도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에 청약자가 대거 몰리면서 1주도 받지 못하는 청약자가 속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부터 증권사별로 청약 계좌 수가 균등배정 물량보다 많으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바...
2021-03-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