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개인 매수에 사흘 만에 반등…SK텔레콤 상승
10일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6포인트(0.26%) 오른 3224.64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 장보다 0.76포인트(0.02%) 오른 3216.94에 개장해 보합을 보이다 소폭 상승...
2021-06-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K-UAM 드림팀과 ‘플라잉 카’ 청사진 선봬
SK텔레콤이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 참여해 VR 기반의 도심항공교통(UAM) 탑승 체험을 선보인다.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
2021-06-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통신-투자사로 인적분할 결의…5대 1 액면분할
SK텔레콤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T신설투자(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로 결정됐다. 이번 인적분할로 현 SK텔레콤은 AI·Di...
2021-06-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서울시,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 지원
서울시가 SK에코플랜트·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맞춤형 휠체어를 장애아동 8명에게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민간·기업의 후원・결연자를 발굴, 도움이 필요한 장...
2021-06-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 헝가리 코마롬 제2공장 투자 위해 수출입은행서 5억 달러 차입 성공
SK이노베이션은 헝가리 코마롬 제2공장 투자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 그린론(Green Loan) 5억 달러를 차입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헝가리 제2공장인 SK Battery Man...
2021-06-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초봉 5000만원 시대 연다…기본급 8% 인상
SK하이닉스가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을 5000만원대로 인상한다. 전 직원 임금도 사무직이 약 8%, 생산직이 약 9%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7~8일 사측과 올해 임...
2021-06-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세계 최초 열공급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안재현 사장)가 열공급 기능을 탑재한 세계 최고 수준 효율의 연료전지를 선보이며 열공급형 연료전지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SK에코플랜트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4.2MW 규모의 북...
2021-06-0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LG유플러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기업가치 상승 기대”- SK증권
LG유플러스가 자사주 매입 및 중간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전일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에 대해 배당투자자 및 장기 투자자의 신규 유...
2021-06-0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D램 불량’ 허위 게시물 공식 수사의뢰…좌시하지 않을 것”
SK하이닉스가 D램 제품 불량에 따른 2조원 손실 등 허위 내용이 포함된 온라인 게시물에 대해 사법당국에 공식 수사를 의뢰했다고 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해당 글이 게시된 블라인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2021-06-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삼성·SK, 배터리 미래 제시한다 …9일 인터배터리2021 개막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이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약 230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제조사가 선보일 배터리 혁...
2021-06-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안전성·급속충전·장거리주행 3박자로 배터리 시장 선도
SK이노베이션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 Battery)’에 참가해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이끌어갈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2021-06-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5G로 서울시 교통 인프라 연결…C-ITS 실증사업 완수
SK텔레콤이 서울시내 차량과 보행자, 교통 인프라 등 모든 것을 5G로 연결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인 ‘C-ITS’ 실증사업을 6월말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
2021-06-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이번주 이사회서 인적분할 방안 확정 전망
SK텔레콤이 이번주 이사회를 열고 통신회사(존속회사)와 투자전문회사(신설회사)로 분할하는 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정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9~10일 중 이사회를 열고 인적분할 절차...
2021-06-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한항공,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 선반영...목표가↑”- SK증권
SK증권은 7일 대한항공에 대해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이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대한항공의 주가에는 이러한 기대감이 이미 반영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한항공의 목표주가 ‘중립(H...
2021-06-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K이노베이션 ‘산해진미 플로킹’ 진행
SK이노베이션은 폐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ESG 활동으로 6월부터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인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이 20...
2021-06-0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동아에스티·한미반도체·인지컨트롤스
◇ 동아에스티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30% 하락한 1409억원, 영업이익 98.3% 하락한 9억원으로 부진한 실적 시현. -2분기부터는 전문의약품(ETC) 부문이 성장하고 박카스 수출 증가에 따라 해외 매출 회...
2021-06-05 토요일 | 홍승빈 기자
SK에코플랜트, ‘행복걷기 챌린지’ 2000만원 모금액… 장애아동 휠체어 구매
SK에코플랜트가 지난 3일 구성원 행복걷기 챌린지로 모인 기부금 2000만원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행복걷기 챌린지는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하는 건...
2021-06-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K㈜, 美모놀리스 투자 진행…수소사업 확장 가속화
SK㈜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대량생산에 성공한 미국 모놀리스(Monolith)社에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비롯해 SK㈜는 ESG경영 핵심 분야인 친환경 수소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놀리스는 수소사...
2021-06-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코플랜트, ‘자상한기업2.0’ 선정…1200억원 자체 펀드 조성
SK에코플랜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로부터 ‘자상한기업2.0’ 제4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자상한 기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게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 협력 기업을 의미한다. 중...
2021-06-0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텔레콤-SK플래닛, 유방암 조기진단 ‘베르티스’에 150억 투자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SK텔레콤이 유방암 조기진단에 투자를 단행한다. SK텔레콤과 SK플래닛은 유방암 조기진단 기술 보유 기업인 베르티스에 대한 지분투자 및 AI 기술협력, 해외...
2021-06-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에코플랜트, 폐기물 처리기업 4곳 인수…ESG·친환경기업 탈바꿈 가속
지난달 사명 변경과 함께 3조원 투자를 결정한 SK에코플랜트가 폐기물 처리기업 4곳을 인수하며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으로 향하는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SK에코플랜트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클렌코, 대원...
2021-06-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너지,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 충전 생태계 확장 속도
SK에너지는 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충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주유소 네트워크를 가진 SK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어플리케이션 ‘이브이 인프라’(EV Infra) 운영사...
2021-06-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