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이석우 "룰 없었어도 나름 투자자보호 노력…객관적 기준 필요" [2022 금융권 국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6일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가상자산 시장 초기 룰(rule)이 없는 가운데 나름 투자자 보호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시사했다.이석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2022-10-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주현 "가상자산 투자자보호 제도 개선 필요 공감…국회 법 논의시 적극 참여"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6일 국회가 가상자산 투자자보호 관련 법안 논의에 속도를 내면 금융위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가상자산 ...
2022-10-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와인 같은 금융상품”… 한투운용, 한국인 생애 주기 맞춘 ‘알작딱깔센’ TDF 출시
“오래 숙성할수록 와인이 깊은 맛을 내듯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도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와인을 숙성하는 전문 방법이 있듯이 전문적인 자산 배분과 투자 선택이 중요합니다.” 6일 오전...
2022-10-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일천하’도 못 간 미국 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다시 하락 [뉴욕 증시]
10월 첫 거래일부터 반등하던 미국 뉴욕 증시가 3일이 못 가 다시 하락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이유다.현지 시각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뉴욕 증시 상...
2022-10-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거래소, ETN에 소수점 배율 도입…채권형 ETN 3배율 레버리지 허용
한국거래소가 상장지수증권(ETN)에 소수점 배율, 3배율 레버리지의 채권형 고배율 도입을 허용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다양한 투자수요 충족을 위한 ETN 배율 다양화 차원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업무규...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ICGN(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 서울' 개최…금융위 "기관투자자 역할 강화"
금융당국이 기관투자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힘을 싣기로 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와 한국ESG기준원(원장 심인숙)은 ICGN(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과 공동으로 5일 웨스틴 서울 조선...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기업 회계부담 줄인다…자산 1000억원 미만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면제 추진
금융당국이 자산 1000억원 미만 소규모 상장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면제를 추진한다.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공시를 내실화하고, 회계부정 신고포상금도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한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의료기기, 우호적 환율 환경 속 호실적 기대”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이창근)이 4일 덴티움(서승우)과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등 의료기기 업종에 관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우호적 환율 환경 속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이유다.박종현 다올투자...
2022-10-0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추경호, 금융투자소득세 2년 유예 재확인 "시장환경 달라져" [2022 국감]
정부가 증시 약세 상황을 고려해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2년간 유예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기본적으로 소득이 있는 곳에 ...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닥협회 "코스닥 CEO 고령화 추세 지속…기업승계 대안 마련 필요"
코스닥협회(회장 장경호)는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60대 이상 CEO(최고경영자)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발표했다.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60대 이상 코스닥 상장 기업 CEO 비율은 20...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9월 근원물가 오름세 지속…소비자물가 상승률 상당기간 5~6%대 예상"
한국은행은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 중반으로 소폭 낮아졌으나 근원물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앞으로 상당기간 5~6%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5일 오전...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소비자물가 5.6% 상승…두 달 연속 상승세 둔화
지난 9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5%대 중반을 기록하면서, 두 달 연속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청장 한훈)은 2022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8.93(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상장폐지 요건 및 절차 정비…"기업회생 가능성 충분 고려·투자자 보호"
상장폐지 제도 관련해 기업 부담 완화와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제도 정비가 추진된다.과거 실적보다 향후 기업 계속성, 사업성 등을 고려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이의신청 및 개선기회 부여...
2022-10-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첫 거래일 반도체주 반등… 나스닥 2%대 상승 [뉴욕 증시]
10월 첫 거래일, 미국 뉴욕 증시가 예상 밖의 급등을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대 상승했다. 정규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나타내더니 막판으로 갈수록 3대 지수는 더 빠르게 그 폭을 벌렸다. 반도체주 반등 영...
2022-10-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강원發 ABCP 미상환 격랑…금융투자시장 불똥 경계심
강원도가 레고랜드 개발 사업을 하던 강원중도개발공사(GJC)의 법원 회생 신청에 나서기로 하면서 금융투자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기관 투자자를 비롯 채권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약한 고리로 ...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두나무, 루나 거래 수수료 투자자보호에 쓴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루나클래식(LUNC, 기존 LUNA) 수수료 수익 239.13025970 BTC(29일 기준 약 66억 원)을 투자자 보호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두나무는 지난 5월 루나·테...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가상자산거래소 DAXA, 상장 공통 가이드라인 내달 시행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가상자산 상장을 위한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오는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30일 자문위...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상장폐지 제도 개선·증권사 NCR 위험값 합리화한다
매출액 미달 등 실적 악화 기업이라도 기업 계속가능성, 경영투명성 등을 고려해 상장폐지 여부가 신중하게 결정되도록 하는 제도 개선안이 나온다.탄소배출권 등에 적용되고 있는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위험값 완...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 등재…내년 편입 기대
한국이 세계 최대 채권지수 중 하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관찰대상국(Watch List)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르면 내년 편입을 거쳐 9월 자금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WGBI를 관리하는 FTSE 러셀(F...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FIU "일부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미흡"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원장 박정훈)이 가상자산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여부 검사 결과 일부 미흡한 점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FIU는 29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신고된 일부 가...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7월 누적 수익률 -4.69%…전월비 호전
올해 7월말까지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이 마이너스(-) 4.69%로 집계됐다. 전달 대비 손실폭을 줄였지만 글로벌 주식·채권 동반 약세가 두드러졌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2년 연초 이후...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자본시장 특사경, '주식리딩방 이용 선행매매' 적발…검찰 송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출범 이후 1호 수사 사건으로 주식리딩방 운영자 선행매매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금융위 자본시장 특사경은 주식리딩방 운영자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후 남...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자산 입법, 글로벌 속도 동행 불가피…투자자보호 위해 업계 시장감시 중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 입법은 국제적 속도를 맞춰야 해서 당분간 규제 부재 상태에서 업계 자율규제에 의지할 수밖에 없고 시장감시가 가장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2차 전지 시장 성장… 하나기술 등 주목”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28일 2차 전지 장비‧규모의 경제 시대가 돌입했다며 하나기술(대표 오태봉) 등 관련 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이수림 유안타증권 스몰 캡(Small Capital‧소형주) 투자분석가...
2022-09-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두바이 지점 설립…"글로벌 확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이 사업확장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해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했다.두바이 지점은 인도법인의 22번째 지점이자 첫 해외지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이 지난 9월 2일 두바이 경제관광...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