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 합리적·종합적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지원 [핀테크 금융혁신]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00:00

카카오페이, 합리적·종합적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지원 [핀테크 금융혁신]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가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부동산, 가상자산 등으로 확장하며 합리적이고 종합적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맞춤화된 생활밀착형 보험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카드를 추천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나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21년 12월 사용자 맞춤형 금융 자산·지출 분석 ‘자산관리’를 출시해 사용자들이 본인 자산 뿐만 아니라 또래의 평균 자산을 비교해 보며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융자산 영역을 확대해 예·적금, 카드, 보험, 금융투자, 대출, 전자금융, 통신 등을 비롯해 부동산, 가상자산까지 확장했다.

또한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맞춤형 보험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업게 최초로 사용자가 가입한 보험 내역을 또래나 동일 조건군의 가입 내용과 비교하고 기타 유용한 보험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신용평가사 정보와 마이데이터, 카카오페이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드 추천 서비스에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한 카드사가 제공한 신용·체크카드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며 사용자들은 개인의 금융생활과 소비패턴에 맞는 150여 종의 카드들을 추천받고 비교한 후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으로 예·적금, 증권계좌 정보 등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금융자산정보를 카드사로 중개하고 카드사에서 심사 시 소득산정자료로서 활용해 서류검토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발급률을 상향하는 서비스 등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서 사용자의 보유 주식과 ETF 내역을 기반으로 자신의 배당 종목과 금액을 파악할 수 있다. ‘배당금 분석’으로 보유한 미국 주식 및 ETF로 받을 수 있는 연간 배당금 총액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보유한 미국 배당 종목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상 포트폴리오’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배당주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미국 투자 종목들을 가상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예상 배당금과 매수비용을 알아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가 배당락일이 다가오는 종목부터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목을 모두 제공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3개월 연기되면서 네이버페이의 디지털자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 6일 주식 교환 예정일을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다.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의결할 주주총회도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연기됐다. 지난 3월 거래 종결 시점을 6월 말에서 9월 말로 한 차례 늦춘 데 이어 두 번째 일정 변경이다.네이버파이낸셜은 인허가 진행 상황과 관련 법령의 제정·시행 내용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늦어지거나 거래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공시했으나, 네이버페이는 거래 일정이 늦어졌을 뿐 협업 2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 정은지 IBK기업은행 신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이 30년 넘게 쌓은 영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은행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영업점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정 부행장은 강북지역본부장과 강서·제주지역본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친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다. 수도권과 지방 영업현장을 두루 경험해 본점에서 마련한 소비자보호 정책을 실제 영업점의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방식으로 연결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기업은행이 이미 구축한 소비자보호 조직과 제도를 영업점 직원들의 일상적인 판단 기준으로 내재화하는 것이 정 부행장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장민영 행장 ‘신뢰금융’ 주문…소비자보호 3대 3 이동운 IBK기업은행 AX전략그룹장, 자금운용·혁신금융 거친 '실행형 리더' 이동운 IBK기업은행 서부지역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해 AX전략그룹장에 선임됐다. 기업금융 영업현장과 자금운용, 혁신금융 부서를 두루 거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장민영 행장이 추진하는 전행 AX(인공지능 전환)를 실행할 책임을 맡았다.기업은행은 지난 14일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재편하고 이 부행장을 새 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종전 디지털그룹을 이끌었던 정성진 부행장은 경영전략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고 데이터 활용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면서 새 책임자를 배치한 인사다.AX전략그룹은 기업은행의 AI 전략 수립과 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