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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블록뉴스]‘中PBOC 주도’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시험단계’

장안나

기사입력 : 2018-09-05 08:57

출처=코인마켓캡, 9월5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9월5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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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주요 암호화폐 가격 ‘혼조’…비트코인 1.2%↑ ‘7300선 회복’
5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1.2% 오르며 73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1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 높아진 7357.30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은 혼조세다. 이더리움은 1.35% 하락한 285.63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는 0.43% 낮아진 625.13달러, 라이트코인은 3.46% 상승한 67.75달러 수준이다.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46% 내린 33센트에 호가됐다.
■‘中PBOC 주도’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시험단계’
중국 인민은행(PBoC)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이 시험단계에 들어갔다고 코인데스크가 현지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선전 지역 금융기관들이 이른바 ‘선전 만(灣)경제지역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 테스트 단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무역금융 프로젝트는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통화 리서치랩과 인민은행 선전지점이 공동 주도했다. 또한 중국은행과 중국건설은행, 공상은행과 핑안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다.

해당 플랫폼은 분산네트워크를 통해 참여자 간 데이터공유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은행간 거래 효율성을 향상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중소기업 접근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신규 암호화폐 투자자, 변동성 무시하고 5년간 보유해야”
신규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최근 가격 변동성을 무시하고 5년 동안 보유하라는 투자 조언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턴트의 찰리 슈렘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 “약세장과 강세장은 보통 2년 주기로 전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 초미의 관심사인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은 내년쯤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美제재 영향 속 터키인 암호화폐 보유비중 ‘세계 최고’
터키인의 암호화폐 보유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CCN이 보도했다. 통계포털 스태티스티카가 전 세계인 1만5000명(국가별로 10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터키인 전체 응답자의 18%가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고 답했다. 미국의 제재 이후 터키 정부가 리라화 금융거래 자유를 제한하자 터키인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몰려든 모습이라고 CCN은 분석했다. 이후는 루마니아(12%)와 폴란드(11%), 스페인(10%)과 체코(9%) 순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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