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7억원 전달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06-19 15:3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19일 오전 김도진 기업은행장과 홍보모델 이정재 배우,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IBK기업은행

19일 오전 김도진 기업은행장과 홍보모델 이정재 배우,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IBK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19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05명에게 치료비 7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 중이다.

지금까지 중증질환자 2094명에게 치료비 91억원과 중기 근로자 자녀 6689명에게 장학금 102억원 등을 후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사회공헌사업으로 IBK 동반자 금융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