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투협, IIFA 이사국으로 연차총회 참석…"글로벌 펀드산업 현안 논의"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7 09:45

10월 5일부터 캐나다에서 총회
일본자산운용협회와 MOU 체결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닫기황성엽기사 모아보기)가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한다.

금투협은 지난 5일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39차 IIFA 연차총회에 이사국 자격으로 참석해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글로벌 펀드산업 정책·규제 논의 참여

IIFA는 41개국 43개 투자펀드협회로 구성된 글로벌 자산운용업계 협의체다.

금투협은 지난 7월 선거를 통해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 향후 2년간 이사회와 지속가능성·국제규제·연금저축 및 투자 관련 실무위원회 활동에 참여해 글로벌 자산운용산업의 주요 정책·규제 논의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번 연차총회에는 글로벌 19개국 24개 기관에서 50여명의 펀드산업 전문가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펀드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한 국제 규제·정책 공조와 디지털·하이브리드 자문 모델 확대, 가계 저축의 장기·생산적 투자 전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한·일 협력 확대…투자자보호 과제도 논의

금투협은 패널토론에도 참여해 디지털 투자환경 확산에 따른 금융문해력 제고와 투자자보호 과제를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투자자 교육 및 보호 제도와 시장 경험도 공유했다.

또 총회 기간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한·일 자산운용시장 및 제도 관련 정보 교류를 비롯해 인적 교류와 공동행사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IIFA 이사국 활동을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산업의 주요 변화와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한국 시장의 경험도 국제 사회와 공유해 나가겠다”며 “해외 협회와의 협력 성과가 회원사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K-자본시장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투협, IIFA 이사국으로 연차총회 참석…"글로벌 펀드산업 현안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가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한다.금투협은 지난 5일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39차 IIFA 연차총회에 이사국 자격으로 참석해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글로벌 펀드산업 정책·규제 논의 참여IIFA는 41개국 43개 투자펀드협회로 구성된 글로벌 자산운용업계 협의체다. 금투협은 지난 7월 선거를 통해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 향후 2년간 이사회와 지속가능성·국제규제·연금저축 및 투자 관련 실무위원회 활동에 참여해 글로벌 자산운용산업의 주요 정책·규제 논의에 동참할 계획이다 2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다양한 의견 폭넓게 수렴하겠다" [2026 국감] 내년 1월로 다가온 가상자산 과세 관련,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전문가와 업계 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의 '2027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인 지' 여부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과세 인프라 구축 미비,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 저해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김 의원은 지목했다.세수 규모 추정에 대한 김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부총리는 "굉장히 저희가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사실 있는데, 과세를 하려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공방…이형일·권대영 "송구하다" [2026 국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경위와 투자자 손실 관련한 논란이 6일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 화두로 올랐다.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대영 재경부 제1차관은 "투자자 손실에 대해 송구하다"고 유감을 표했다.도입 책임론에 대한 공방 속에 권 차관은 "최종 의사결정은 금융위원회"라고 언급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책임론 공방이 부총리와 권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경부 국감에 출석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질의가 집중됐다.지난 5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