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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 위한 장학금 기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1 17:48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과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과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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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학업 계획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 후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설립 취지에 따라 학술·연구 지원은 물론 교육기관 및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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