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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분양 일정 돌입…견본주택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7 10:04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B2블록) 조감도./사진제공=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B2블록) 조감도./사진제공=BS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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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11월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풍무역세권 내에서도 사우동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서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BS한양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에 B2블록(1071가구)과 B1블록(639가구) 두 개 블록 총 1710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먼저 1차로 분양에 나서는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된다. 가구 타입은 ▲59㎡A 261가구 ▲59㎡B 60가구 ▲84㎡ 750가구 규모다. 전 가구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Bay 구조를 적용했다.

1차에 이어 분양 예정인 2차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1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1월18일, 2순위는 11월19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11월25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2월8일부터 12월12일까지 5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의 많은 지역들에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는 가운데 김포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전용 59㎡타입이 5억 원 초반부터 5억 원 중반까지, 전용 84㎡타입은 6억 원 중반부터 7억 원 초반선으로 책정됐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추후 분양 예정인 2차와 함께 풍무역세권에서도 사우동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는 설계적으로도 완성도가 높다. 전용 59㎡ 소형 가구부터 84㎡까지 모두 4Bay, 3Room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개방감과 채광, 통풍이 우수할 뿐 아니라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침실2, 3 사이 가변형 벽체를 통해 계약자 기호에 맞게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거실 아트월 타일을 무상 제공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날씨에 상관 없이 농구, 풋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지하 2층)을 포함해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탁구연습장, 샤워실, 건식사우나, 작은 도서관, 키즈라운지, 스터디카페, 코인세탁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다양한 테마의 조경시설을 단지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단지 동측 근린공원과 연계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꾸몄다.

BS한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는 BS한양이 김포 북변4구역 재개발에 이어 김포에 또 한번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차에 이어 선보일 2차까지 총 1,710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게 된다"며 "비규제 지역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 가격과 풍무·사우 듀얼 생활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 수요까지 적극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마련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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