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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인천공항에 APAC 면세 최대 규모 ‘샤넬 N˚5 홀리데이 포디움’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8 15:22

아시아태평양(APAC) 면세 최대 145.5㎡ 규모
홀리데이 리미티드 및 공항 단독 익스클루시브 제품 출시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에 APAC 면세 최대 규모 ‘샤넬 N5 홀리데이 포디움’을 오픈한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에 APAC 면세 최대 규모 ‘샤넬 N5 홀리데이 포디움’을 오픈한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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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2월 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과 함께 ‘샤넬 윈터 컨스텔레이션(CHANEL WINTER CONSTELLATION)’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샤넬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공항 면세점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145.5㎡ 공간에서 선보이는 홀리데이 콘셉트 이벤트다.

샤넬의 상징인 N˚5 향수를 중심으로 한 겨울 정원과 별자리 관측 천문대를 콘셉트로 구성돼, ‘코코 마드모아젤’, ‘샹스 오 스플렌디드’, ‘블루 드 샤넬’ 등 향수,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등 샤넬 뷰티의 전체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매장 내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 샤넬 향수의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며, 고객은 피부 진단 및 스킨케어 서비스, 메이크업 존, QR카드 프린트 이벤트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포토존에서는 AR기술을 활용해 샤넬 로고 모양의 별빛과 대형 N˚5 제품을 배경으로 실감나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한정 리미티드 제품과 샤넬의 프리미엄 향수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Les Exclusifs de Chanel)’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블루 드 샤넬 300ml’, ‘N˚5 펄스 스프레이’,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N˚5 화이트골드 바디오일’, 코코 마드모아젤 펄리 바디오일’ 등은 한국 면세에서는 인천공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이다.

팝업 초대장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트래블 키트와 홀리데이 엽서가 증정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샤넬의 리프레싱 스킨케어 서비스 ‘LA MINUTE MODE AVION’도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샤넬이 선사하는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홀리데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해 쇼핑의 즐거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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