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백설 육수에는 1분링' SNS 광고 영상 화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0 08:29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을 소재로 한 ‘육수커플’ 영상이 업로드한 지 3개월 만에 다수 SNS 채널에서 합계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을 소재로 한 ‘육수커플’ 영상이 업로드한 지 3개월 만에 다수 SNS 채널에서 합계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을 소재로 한 ‘육수커플’ 영상이 업로드한 지 3개월 만에 다수 SNS 채널에서 합계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공개된 영상은 1분 분량의 결혼생활 에피소드 5편으로 제작됐으며, 배우 변요한과 차주영이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생활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제품과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영상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 빠르게 확산했으며, 광고를 시작한 6월에 전월 대비 매출이 약 50% 상승하는 등 매출 증가까지 이어졌다.

콘텐츠가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1억뷰를 달성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쌍방향 소통’을 꼽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공감형 콘텐츠로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의 직접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의 주 소비층인 2545세대가 일상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부·커플의 이야기들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광고를 찾게 했으며, 다수의 댓글이 달리고 2차 창작까지 이루어지는 등 적극적인 소통도 이끌어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럭셔링 커플 챌린지’도 기획해 콘텐츠 확산을 가속화했다. ‘럭셔링 커플 챌린지’는 “뭐 잘못한 거 없어?”와 같은 영상 속 대사를 실제 부부·커플 사이에서 들었을 때의 반응을 업로드 하는 이벤트로, 인상적인 사연들을 선정해 명품 커플링, 호텔 식사권 등을 증정했다.

수백여 명이 참여한 ‘럭셔링 커플 챌린지’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들이 다수 공개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늘 무슨 날인지 알지?"라는 질문에 결연한 표정으로 "6.25 전쟁 기념일"이라고 대답하며 온 가족의 웃음을 이끈 사연, "뭐 잘못한 거 없어?" 라는 장난스런 질문에 집 청소하다가 신혼집 구석구석을 망가뜨린 잘못을 하나하나 자백하는 예비 신랑의 귀여운 실수담 등은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화제성과 소비자 반응을 판매 확대까지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다양한 육수내기 제품들을 선보여 ‘백설 육수에는 1분링’ 브랜드를 500억 이상 규모의 대형 카테고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은 2023년 1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약 1,000만봉, 총 2억인분이 팔리는 등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재미와 공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해 1억뷰라는 수치를 달성했다는 점이 더욱 뜻 깊다”며 “소비자가 흥미를 느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줄었다 KTX와 SRT가 통합된 지 한 달 만에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서역 공급 좌석은 약 30% 늘었고 운임 인하 등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오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3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KTX와 SRT는 지난달 1일부터 통합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지난달 23일 코레일 자회사 5곳을 3개 통합법인으로 재편했다.◇ 수서역 좌석 30% 확대…정기권 이용객 25.2% 증가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 동기보다 2 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4개 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370실로 구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4㎡로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이다.◇ 중앙역 이용…GTX-C·인천발 KTX 추진아르뮤제자이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3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투르크 대통령 예방…인프라 협력 논의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은 이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년 행사에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받아 현지를 방문하고 지난달 28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이 대표는 면담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독립 35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와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전달했다.특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한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MOU)의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대표는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