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유소년축구단 창단 첫 우승…“엘리트 선수 육성에 노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7 12:44

송파구 유소년축구단이 레인보우 옐로우컵 유소년축구대회를 뛰는 모습./사진제공=송파구

송파구 유소년축구단이 레인보우 옐로우컵 유소년축구대회를 뛰는 모습./사진제공=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구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2024 레인보우 옐로우컵 유소년축구대회’에서 4학년부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송파구 유소년축구단은 2021년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창단했다.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으로 구성된 구립 축구단이다. 양질의 수업과 함께 수업료, 운동복, 대회 참가비 등을 구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문감독과 코치 2인 체제하에 매주 3~4일 2시간씩 연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학년별 수도권 유소년축구단 8개 팀이 출전해 20분 경기를 8인제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렀다. 예선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구 유소년축구단은 준결승 상대를 4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서 만난 낫소FC를 2대 0으로 꺾으며 창단 3년여 만에 첫 우승을 거머줬다.

놀라운 것은, 참가한 4학년생 9명 중 6명이 올해 1월 15일 입단한 새내기 단원이라는 점이다. 정원 부족으로 대회 규정에 따라 축구단의 홍일점이자 구단 유망주인 5학년 선배여학생 1명이 추가 참여해 활약한 점도 재미있다.

이날, 우승컵 트로피와 메달을 전달받은 단원들의 얼굴에는 함께 해냈다는 뿌듯함이 흘러넘쳤다. 그간의 노력에 보답하듯, 팀 MVP 상을 비롯해 ▲골키퍼상 ▲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이 모두 송파구 유소년축구단에서 나와 기쁨을 더했다.

한편, 구는 3일 전인 지난 5월 16일, ‘2024년 송파구립체육단체 신규단원 위촉식’을 열고 앞서 1월 입단한 송파구 유소년축구단과 리듬체조단, 여성축구단 신규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 졸업한 유소년축구단 단원 10명에게는 별도의 표창장을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팀워크 정신으로 값진 결실을 이뤄낸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선수 육성과 관내 유소년들의 튼튼한 몸과 마음을 위해 민선 8기 전략 목표인 생활체육의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TF 가동 동작구가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시 1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실무 TF를 구성하고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동작구는 지난 2일 구청 4층 기획회의실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법령·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지난 8월 12일 열린 제203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변경에 대한 자치구 권한 이양’을 안건으로 제출했다.동작구는 도시정비사업 2 김경대 용산구청장, K-Wave 댄스 페스티벌 개막 참석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이태원에서 열린 ‘2026 K-Wave 댄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김 구청장은 지난 3일 이태원로 일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국내외 관람객을 맞았다.문화체육관광부 예산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진흥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초청공연과 세계 ‘춤’ 행진을 비롯해 문화체험과 미식 공간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개막식에는 김 구청장과 주최 측 관계자, 공연 참가자 등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의 특성을 강조했다. 나비 모양 무인기 공연에도 참여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 3 철길 위에 피어난 일상…노원, 철도유산 문화공간으로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④]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기차가 다니던 길에 이제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