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일성여중고 이선재 교장 명예구청장 선정…"소통행정에 앞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1 15:16

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 왼쪽)과 이선재 명예구청장이 5월31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마포부 직원들에게 민원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 왼쪽)과 이선재 명예구청장이 5월31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마포부 직원들에게 민원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5월31일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명예구청장을 위촉해 구민과 소통행정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마포구에서 처음 실시되는 명예구청장 사업은 명예구청장이 구의 정책과정에 참여하면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구정에 반영하기 미련됐다. 대상자 모집과 심사를 거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이선재 교장이 첫 명예구청장으로 선정됐다.

이선재 교장은 1952년 야학을 시작으로 교육에 뜻을 두고 배움의 기회를 놓친 늦깍이 학생들을 위해 양원주부학교, 일성여자중고등학교를 설립·운영하는 등 70년을 지역민 교육에 헌신한 구민이다.

이선재 명예구청장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마포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실제 박강수 구청장이 매일 아침 수행하는 업무 중 하나인 ‘민원 보고’를 받았다. 이후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교육정책과장으로부터 성인 문해교육 사업인 ‘마포학교’에 대한 운영 현황도 보고 받았다.

이선재 명예구청장은 “실제로 업무보고를 받아보니 주민들의 민원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지 처음 알게 됐다. 공덕동에서 터를 잡고 마포의 발전과 변화를 눈으로 봐온 구민으로서 명예구청장에 위촉돼 뜻 깊고 감사하다”며 “명예구청장으로서 더 새롭고 더 좋은 마포, 더 살기 좋은 마포를 위한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선재 명예구청장은 앞으로 1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정례회의와 공약사항 보고회, 각종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에 전달하는 교두보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명예구청장이자 교육 선구자로서 전문적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낌없는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명예구청장 제도가 마포의 발전을 위해 구민의 의견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동작구, ‘클린 동작’ 추진…15개 동 보행로 집중 정비 서울 동작구가 주민들과 함께 관내 15개 동의 주요 보행로를 정비한다.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 등 보행 불편 요소를 개선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동작구는 10월을 ‘클린 동작, 실천 캠페인’의 달로 지정하고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한 ‘동작을 환하게’ 프로젝트의 첫 단계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는 길을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5개 동은 오는 16일 자율적으로 청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출근길과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로를 중심으로 통·반장과 직능단체 등이 순찰·정비조를 구성한다. 순찰은 하루 한 차례 이상 진행한다 2 용산구, 민선 9기 100일 성과…정비사업·생활환경 개선 속도 용산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개발과 안전, 민생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한남3구역 철거를 마무리하고 산호아파트 관리처분계획인가 기간을 3개월 단축했다. 공공디자인 대통령상과 재난대응 국제인증도 획득하며 구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용산구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5대 구정목표와 87개 공약을 확정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용산전자상가를 비롯해 90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취임 이후 개발·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용산공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관계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하반기 신입사원 6명 채용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며, 정보시스템 기획과 운영 등을 담당할 인재를 선발한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1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정보시스템 분야 일반직 5급 6명이다. 주요 업무는 정보시스템 기획과 운영, 사업 관리 등이다.지원 자격은 개발원 인사 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학력과 전공, 연령 등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학력·출신지·성별 등 직무와 무관한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도 적용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직무면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