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C제일은행, 안양천에 고객 참여 ‘착한 숲’ 조성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9 07:40

WM상품 가입 고객 명의로 나무 심어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SC제일은행 착한 숲’ 조성 행사에서 장호준(왼쪽 네 번째)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C제일은행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SC제일은행 착한 숲’ 조성 행사에서 장호준(왼쪽 네 번째)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C제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닫기박종복기사 모아보기)은 탄소중립(넷제로·Net Zero) 실천과 지속가능한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 함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착한 숲 프로젝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안양천 둔치에 'SC제일은행 착한 숲'(이하 착한 숲)을 조성했다.

착한 숲 프로젝트는 고객이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자산관리(WM) 상품에 가입하면 온라인 마이크로사이트에 조성한 디지털 숲과 오프라인으로 조성된 착한 숲에 고객 이름으로 나무를 심는 동시에 고객에게 ‘주목나무’를 반려나무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3000명 이상의 고객이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면 SC제일은행이 1000그루의 나무를 기본으로 심고 ESG 관련 WM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의 명의로 1그루씩 나무를 추가로 심는 것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3172명의 고객이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했고, 627명의 고객이 ESG 관련 WM 상품에 가입하면서 총 1627그루를 착한 숲에 식재했다. 숲 조성에 참여한 고객의 이름은 숲 입구에 설치된 SC제일은행 현판의 QR코드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착한 숲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에 인접해 있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과 산책을 하면서 방문할 수 있다. 도시의 수목원 컨셉으로 느티나무, 배롱나무, 이팝나무, 자귀나무, 장미, 능소화 등 다양한 교목과 관목이 조화롭게 식재됐으며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식물 정보가 있는 이름표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장호준 SC제일은행 부행장은 “탄소중립을 향한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착한 숲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