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분증 없어도 ‘PASS’로 성인인증”…이통3사, CGV에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도입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1 09:43

이통3사의 'PASS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CGV에 도입한다. 사진=SK텔레콤

이통3사의 'PASS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CGV에 도입한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KT(대표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 등 이통3사와 CGV가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통3사와 CGV는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영화관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통3사와 CGV는 모바일 영화티켓과 신분증을 결합한 ‘스마트티켓’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문화생활 편의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도입되면, 영화관에서도 간편하게 신분증 확인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관람하거나 주류를 구매할 때 필요했던 실물 신분증을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대체해 극장 내 업무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통3사는 “CGV와 협력으로 영화관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의 문화생활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이번 사례를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 공간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GV는 “모바일 운전면허확인서비스를 극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동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IT를 기반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현재 약 37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전국 5만여개의 편의점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업무에 쓰인다. 또한 무인 주류, 담배 자판기에서도 신분증이 없어도 신분확인 수단으로 활용된다.

특히 바코드와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운전면허증 진위 확인이 가능하며,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통3사와 CGV는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을 기념해 이용 고객에게 영화 2천원 할인쿠폰(동반1인 가능, 최대 4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