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래프톤, 할리우드 제작자 ‘아디 샨카’와 '펍지 유니버스' 애니메이션 만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1 10:18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크래프톤이 할리우드 제작자 아디 샨카를 ‘PUBG: 배틀그라운드’ 기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디 샨카는 영화 ‘더 그레이’, ‘저지 드레드’, ‘론 서바이버’ 등 10년 이상 할리우드에서 다양한 블록버스터를 제작했다. 또한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최연소 프로듀서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니메이션 ‘캐슬바니아’의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크래프톤은 아디 샨카와 협업하여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인 ‘펍지 유니버스’를 확장시킬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제작한다.

아디 샨카는 “2017년 배틀그라운드가 출시된 이후 나 또한 게이머로서 배틀그라운드의 전장을 수없이 누볐기에 이 여정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업이 게임 업계와 할리우드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배틀그라운드 승리 시 얻는 ‘치킨 디너’가 실제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아디 샨카와의 파트너십은 ‘펍지 유니버스’를 멀티미디어 프랜차이즈로 확장시키려는 크래프톤의 노력 중 하나”라며 “아디 샨카와 함께 ‘펍지 유니버스’를 확장하고 실현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곧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대해 더 공유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2020년 통합법인을 출범하면서 게임 제작과 함께 IP(지식재산권)의 확장,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펍지 유니버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결과물로 배틀그라운드의 탄생 비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미스터리 언노운’과 마동석 주연의 단편영화 ‘그라운드 제로’를 공개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 투자했으며,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의 게임 및 2차 창작물도 제작 중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미 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두산에너빌리티 빛 보나 정부가 추진하는 총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미국 현지의 전력난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원전보다 조기 준공이 가능한 가스발전이 1호 투자 대상으로 결정된 가운데, 가스터빈 국산화와 대형 발전 기기 제작 역량을 완비한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수혜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223억 달러(약 30조 원)가 투입되는 6.3GW(기가와트) 규모 초대형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1.4GW 규모 가스터빈 발전을 우선 구축한 뒤, 4.9G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으로 순차 확대 2 넷마블, 노하우 집합체 '펄인블루'로 서브컬처 판 흔든다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펄인블루(Pearl in Blue, 모바일)’가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이용자들과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넷마블이 자체 개발 타이틀이자 서브컬처 단일 게임으로는 처음 출시하는 신규 IP(지적재산권)다.당초 펄인블루는 TGS 공개 전만 해도 함께 출품된 넥슨 '파레이돌리아',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 등 대형 경쟁 서브컬처 신작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TGS 현장에서는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이용자들의 호평을 끌어내며 넷마블의 차세대 핵심 글로벌 타이틀로 급부상하고 있다.TGS 2026 현장서 반전 연출넷마블이 지난 17일 TGS 2026에서 3 ‘이제 아프리카로 간다’…KGM,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 KD(현지 조립 및 생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아프리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소말리아, 케냐 등 동아프리카 주요국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KGM은 23일 B&C 및 영산글로넷과 MOU를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을 통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2일 KG 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이하 B&C) 브루크 대표이사, 글로벌 물류·엔지니어링 기업 영산글로넷 정찬범 사장,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전권공사 케펠렝 암타타우 우르가트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