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손보, 통합브랜드 'let:' 확장성 담아 브랜드 체계도 완성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1 10:02

'let:' 중심 커뮤니케이션 방향성 전개

/ 사진 = 롯데손해보험

/ 사진 = 롯데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통합브랜드 ‘let:’에 확장성을 담아 ‘브랜드 체계도’를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 보험서비스(상품), 채널, 업무 전반에 적용되는 통합브랜드 ‘let:’을 출범하고, ′21년부터는 ‘let: + @’형으로 서비스명을 새롭게 변경했다. 통합브랜드 ‘let:’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되는 모든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담아 ‘브랜드 체계도(Brand Hierarchy Map)’를 완성했다.

롯데손보는 브랜드 체계도를 Portfolio Brand(포트폴리오 브랜드), Feature Brand(대표 서비스 브랜드), Platform Service(플랫폼 서비스) 세가지로 분류했다.

포트폴리오 브랜드는 보험 종목별로, 장기보험은 ‘let:care’, 자동차보험은 ‘let:way’ 그리고 일반보험은 ‘let;safe’로 정의한다. 또 대표 서비스 브랜드는 소방관보험을 ‘let:hero’, 종합건강보험은 ‘let:smile’, 긴급출동서비스는 ‘let:now’로 하는 등 ‘let:’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강조해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플랫폼 서비스는 비대면 플랫폼 채널 ‘let:CLICK’, 임직원 알림톡 ‘let:CHEERS’와 같은 모습으로, 다양한 채널 및 내부구성원들을 위한 프로그램 영역까지도 확장된다. 디지털 컨텐츠와 유튜브,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손보는 본사 및 지점의 외부 간판과 홈페이지 등에도 통합브랜드 ‘let:’의 이미지를 반영해 시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에 완성된 ‘브랜드 체계도(Brand Hierarchy Map)’는 롯데손보가 ‘let:’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하고자 하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의 기준이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보험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