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평가원이 출제하는 6월 모평은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출제하여 수능의 출제 경향 파악은 물론 N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이다. 또한 학교 별 다가오는 기말고사 기간이어서 내신과 모평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전문과외사이트 입시아카데미 대표 원장은 "수시에서 정시까지, 내신에서 수능까지, 개인별 학습과 입시의 방향을 확실하게 세우는 것을 모토로 하여, 현 3~5등급 고3학생과 N수험생들에게는 단기고득점 수능실전과외를 통해 평균 2등급 이상 수능패턴과 유형별 스킬을 지도하며, 고등 1, 2학년 학생들에게는 다가오는 기말고사대비 학교별 내신유형과 킬러 서술형문항을 분석하여 원 점수 향상을 확실하게 도와주는 플랜으로 시스템을 전폭 개편하였다.
대치동 입시아카데미 고등전문과외그룹은 10여년 넘게 무수히 많은 학생들의 내신점수와 모의고사 등급을 향상시켜왔는데, 다가오는 평가원시험과 기말고사에서도 철저한 준비와 예측 프로세스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물임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전한다.
입시아카데미의 모든 회원들은 다양한 1대1 입시상담은 물론 무료 정시 컨설팅 이벤트까지 원스톱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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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