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크라우드는 미국의 명품 매트리스를 직구보다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서 대량으로 직수입을 하는 방식으로 가격의 거품을 빼고 판매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매장을 운영하다가 필크라우드란 새로운 이름으로 재오픈한 것이다. 재오픈 이후 특히 신혼부부고객이 기존 10개월 동안 500쌍이 넘어 예비신랑신부들이 소개로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브랜드중 템퍼매트리스, 프리모, 지에스스턴스 등 다양한 열개의 브랜드를 한 장소에서 볼 수 있으며 디자이너가 만든 프레임과 같이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필크라우드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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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