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은 새로운 개념의 고능률 설계사 육성센터인 ‘파이낸셜 아카데미’를 오픈하고 1기 교육생 16명을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갔다. 입교 대상 설계사는 입사 1년 미만으로 30~40세 연령에 전문대 이상 학력을 소유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소수의 정예인원을 선발하게 된다. <사진은 파이낸셜 아카데미 오픈 첫날 강의 중인 박원순 대표>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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