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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26/27 동계 프리미엄 시즌권 한정 판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6 15:17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전경. /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전경.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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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27 동계 시즌을 앞두고 회원 전용 프리미엄 시즌권을 한정 판매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6/27 동계 프리미엄 시즌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시즌 판매한 회원 전용 시즌권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권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회원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26/27 스키 시즌권 2매를 비롯해 프리미엄 락커와 라운지 이용권, 전용 주차장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숙박과 식음료 관련 혜택도 포함됐다. 티롤호텔 또는 가족호텔 숙박권과 티롤호텔 조식, 만선한식당 바비큐 석식, 티롤호텔 음료 이용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골프 주중 이용권과 관광곤도라 이용권도 제공한다.

골프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골프 주중 이용권을 객실 숙박권으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26/27 동계 시즌에 19년 만에 최상급자용 안단테 슬로프를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 경사도를 갖춘 레이더스 상단을 포함해 총 23면의 슬로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하는 6.1㎞ 길이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34면의 슬로프와 최고 경사도 76%의 레이더스 슬로프 등을 갖추고 있다.

스키·보드 슬로프를 분리해 운영하고 슬로프 내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노르딕 스키 활성화를 위해 노르딕 스키스쿨도 운영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시즌 인기를 얻었던 프리미엄 시즌권을 올해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다가오는 동계 시즌에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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