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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지방행정공제회 폭염 취약계층 후원품 전달식 참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11 08:59

김경대 용산구청장 쪽방상담소 온기창고를 방문했다. /사진제공=용산구

김경대 용산구청장 쪽방상담소 온기창고를 방문했다. /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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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10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폭염 대응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구청장과 김기영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물품 전달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쪽방촌 주민에게 제공되는 물품은 온기창고를 통해 전달된다. 온기창고는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선택형 지원공간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대한지방행정공제회에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과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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