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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로블록스 코리아와 마케팅 협력 맞손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9 15:45

국내 시장 마케팅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전국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IP 3종 유통

엔씨, 로블록스 코리아와 마케팅 협력 맞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로블록스 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엔씨는 로블록스 코리아와 마케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씨는 로블록스 코리아와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캠페인 기획 및 실행 △공동 브랜드 콘텐츠 제작 △양사의 공식 채널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 등 국내 시장에서의 마케팅 관련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엔씨는 29일부터 전국 ‘엔씨패밀리존(NCFZ)’ PC방에서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99Nights in the Forest)’, ‘댄디스 월드(Dandy's World)’, ‘브레인롯 훔치기(Steal a Brainrot)’ 등 로블록스 IP 3종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엔씨패밀리존 PC방에서 전용 게임 런처 ‘R-Boost’를 통해 3종의 게임에 접속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향후 PC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로블록스 IP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조영재 엔씨 마케팅 센터장은 “글로벌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인 로블록스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리차드 채 로블록스 코리아 대표는 “한국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엔씨와 마케팅 협업을 통해 로블록스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역동적으로 알릴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한국 사용자들이 로블록스 IP를 더욱 쉽고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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