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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06 10:33

임직원 봉사 프로그램 4월부터 매달 1회 운영
그룹 ESG 철학 기반 임직원 사회공헌 실시
조리 봉사, 재능기부 등 부서별 특성 맞춰 진행

한국앤컴퍼니 ESG 비전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 / 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ESG 비전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 / 사진=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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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정기적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생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는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Volunteer Together Day)’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지향해 온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과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의 방향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올해 정기 봉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소속 임직원 100여 명이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밑반찬 조리·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됐다. 부서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활동 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 과정에서 소통을 증진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4월 첫 주자로는 가치혁신실 임직원들이 나서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누적 봉사 시간 2만 시간을 넘기는 등 임직원 참여 중심의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사람·지역·환경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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