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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2월 7일 한국∙대만 출격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6 11:12

10일까지 무료 플레이…11일 오전 10시부터 월정액제 전환
‘군기요마’ 클래스 등 원작 리니지 2000년대 초기 버전 구현

사진=엔씨

사진=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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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 이하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대만에서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모든 한국과 대만 이용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2만9700원)을 구매해 플레이 가능하다. 월정액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를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Buff, 강화효과) ▲말하는 섬 던전, ‘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다양한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 획득 등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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