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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팩토리서 T1 롤드컵 우승 기념 팬미팅 성료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6 09:38

팬미팅 참가 신청 이벤트에 27만명 응모

15일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들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팬미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SKT

15일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들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팬미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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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 행사는 SKT가 후원하는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T1은 이번 우승을 통해 월즈 통산 6회, 월즈 최초 3연속 우승(롤드컵 쓰리핏)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SKT는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T1을 창단한 이래, T1의 적극적인 조력자로서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를 선정했는데, T멤버십과 SKT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앱을 통해 진행된 참석 이벤트에 약 27만명이 응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된 팬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팬들이 T1 선수들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이날은 신규 영입된 ‘페이즈(Peyz)’ 김수환 선수가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 인사를 하기도 했다.

페이커(Faker) 이상혁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원 SKT 브랜드담당은 “항상 T1을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함께 T1의 월즈 통산 6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e스포츠와 T1을 사랑하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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