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상혁號 신한은행-현대자동차, 자동차 금융상품 개발 '맞손'…제휴 적금 출시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6 09:42

금융 네트워크–완성차 판매채널 결합
자동차 구매 고객 대상 금융 혜택 강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신한은행 제휴 적금 상품 출시 및 맞춤형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오른쪽)과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신한은행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신한은행 제휴 적금 상품 출시 및 맞춤형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오른쪽)과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신한은행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제휴 적금 출시와 맞춤형 자동차 금융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확대와 공동 상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위한 공동 기획 및 개발 ▲상품 출시 후 양사 채널을 활용한 홍보 협업 ▲제휴 자동차 금융 상품의 기획·개발·홍보를 위한 협업 등 폭넓은 영역에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내년 초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목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상품에 대한 홍보도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전국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현대자동차는 폭넓은 차종 라인업과 판매채널을 바탕으로 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2일 신임 이사에 박현주 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과 윤재호 예보 본부장을 선임했다.◇ 임원 선임• 이사 박현주• 이사 윤재호 2 은행 임추위원장이 최종면접에···빈대인號 BNK금융, 자회사 승계 개편 ‘작심’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BNK금융②] BNK금융그룹이 차기 BNK경남은행장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선임에서는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이 종전보다 확대된다.은행장 후보를 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할 수 있고, 임추위원장은 지주 자추위의 최종면접에도 참석해 은행장 후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자격 검증 역할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은행 이사회가 후보군 형성과 평가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개선된 것이다.다만 추천권 부여 등 개편안의 효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직 검증해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다.김태한 경남은행장의 연임 여부와 별개로, 이번 승계는 BNK그룹 계열 은행 이사회에 새로 부여된 권한이 실질적인 후보 선택 참여로 이 3 이종혁 기보 전무이사, 정책·기획 두루 거친 '기술금융 전략통'…글로벌 경험 더해 기술보증기금이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1997년 기보 입사 이후 보증연계투자와 인사·경영기획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거친 데 이어 대통령비서실에서 기업금융정책을 담당한 정책·기획형 인사다. 최근에는 실리콘밸리지점장을 맡아 해외 현장 경험까지 쌓았다.이 전무와 함께 장진엽 경영기획부장과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세 사람 모두 1997년 기보에 입사해 기술보증과 기술평가, 투자, 경영관리 등 기관의 주요 업무를 경험한 내부 인사다. 기보의 사업과 조직을 잘 아는 내부 전문가를 경영진에 전진 배치해 기술금융 전문성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무게를 둔 인사로 풀이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